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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란 무엇일까?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적어두는 것이 어느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준다. 시중에 자기계발서를 보면 성공을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으라고 한다. 심지어 메모지에 꿈을 적어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 이볻 더 강력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이다. 매일 하나씩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려감으로 꿈을 향한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도구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적기 시작하면,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된다. 글을 쓰기 위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친구도 생기고 영향력도 생긴다. 그리고 여러 방법으로 수익도 생기게 된다. 그 모든 것이 합쳐져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난 블로그를 통해 많은 꿈을 이루어왔고, 이뤄가고 있기 때문에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난 블로그의 성공기준을 자신의 꿈을 블로그를 통해 이루었는가로 평가하고 싶다. 블로거팁닷컴의 ZET님은 블로그를 너무 사랑하셔서 블로그강사로 활약하시고 계시다. 블로거팁닷컴은 성공적인 블로그라 평가하고 싶다.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삶이 얼마남지 않은 두 노친네가 살면서 체면과 규칙 때문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생을 마감하기 전에 모두 해 보는 것이 바로 버킷리스트이다. 생이 얼마남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통해 하고 싶은 것들을 버킷리스트로 적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블로그로 세계여행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여행을 매우 좋아하고 세상에 사는 동안 세상의 모든 땅을 밟아보고 싶다. 아프리카,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등 많은 곳을 여행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도 많다.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하와이, 북유럽등 가야할 곳에 비하면 가본 곳은 터무니없이 적다. 블로그를 통해 블로깅을 하며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다.

2. 블로그로 존경하는 사람 만나기
블로그를 하며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다니는 것은 어떨까. 워렌 버펫을 만나고, 빌 게이츠를 만날 수 있다면...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인터뷰를 블로그에 남겨둔다면 나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난 블로그를 통해 워렌 버펫과 로버트 기요사키, 도널드 트럼프, 세이노, 덴 케네디등을 만나보고 싶다.

3. 블로그로 학교 만들기
내 비전은 경제적 자유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학교를 만들 수 는 없을까? 난 물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하는 방법과 돈을 버는 방법 및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고 나누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또한 그것을 전세계에 만들고 싶다. 가난한 나라에 무료학교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4. 블로그로 한달에 천만원씩 벌기
솔깃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정말 한달에 천만원을 블로그로 벌 수 있다면 너도 나도 블로그로 뛰어들 것이다. 물론 지금은 쉽지 않다. 해외에는 많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힘들다. 또한 고정적인 수익이 되기도 힘들다. 하지만 분명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해외에는 그런 블로거들이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로 한달 최대 수익은 300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 또한 파워블로거들은 한달에 200만원정도는 꾸준히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 때문에 블로그를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돈도 따라오게 되어있는 것 같다. 책을 출판할 수도 있고, 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다. 광고를 할 수도 있고, 컨텐츠를 판매할 수도 있다. 수익구조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그 가능성도 매우 크다.

한달에 천만원씩이라는 것은 상징적인 것이다. 예전에 쇼핑몰을 하기 전 친구들에게 한달에 천만원씩 벌어보겠다고 무심코 말한 것이 쇼핑몰을 하고나서 정말 그만큼 벌게 될 수 있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쇼핑몰이 얼마 없었는데, 그 이후로 사람들은 쇼핑몰의 큰파이를 보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지금과 같이 레드오션을 만들어내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와 쇼핑몰이 다른 것이 있다면, 쇼핑몰은 돈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고, 블로그는 돈이 없어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난 블로그를 통해 한달에 천만원씩 벌어보고 싶다. ^^

5. 영어, 중국어, 일본어 블로그 만들기
글로벌 시대에 인터넷 강국 한국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세계인과의 소통이다. 세상에는 참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린 우물안의 개구리이다. 넘기 힘든 언어라는 장벽이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가능성이고, 기회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만 할 줄 알아도 더 넓은 생각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에는 인풋도 아웃풋도 없다. 간헐적으로 해외에 계신 블로거분들이 정보를 제공해주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세계는 넓다. 태국의 한 소년은 영어를 통해 블로그를 한다. 그리고 세계와 소통한다. 기술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게 해주었지만, 언어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난 열심히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한국 블로고스피어를 알리고 싶어서이다. 또한 나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기 때문이다. 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계속 썼다가는 날셀 것 같다. 블로그의 가능성은 참 많다. 나는 블로그의 가능성을 계속 시험해보고 있다. 그 중 익사이팅TV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맨날 TV본다고 혼내시던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더 이상 뭐라 하시지 않는다. 머리털나고 처음 연예인 단독 인터뷰도 해보았다. 아내와 함께 멋진 곳에서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나갈 것이 더욱 기대된다. 블로그로 세계 여행을 하게 되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다니고, 학교를 세우며, 한달에 천만원씩 벌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블로그를 만드는 날이 왔을 때 다시 한번 다음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싶다.

Posted by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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