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익사이팅 Biz & Blog 연말 결산!
익사이팅 Biz & Blog를 만든지 이제 만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블로그의 'ㅂ'자도 모르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이제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나가는 곳이 되었네요. 2008년은 블로그의 해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푹 빠져 하루에 한개 이상씩의 글을 생산해 내었으니 말이죠. 블로그는 저에게 많은 가능성을 선물해 주었고, 재미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2008년을 마무리하며 간단히 익사이팅 Biz & Blog 연말 결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연말결산 서식을 예쁘게 만들어 주셨네요. 그런데 서식이 너무 어려워서 제 맘데로 수정했습니다 ^^; 저는 소쿨블로그에 도전해 봅니다. ^^)
글 181개 / 댓글 345개 / 트랙백 64개 / 방명록 33개 / 방문자 150932명
처음엔 음식과 여행, 리뷰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작성해 왔습니다. 그야말로 일기장이었지요. 그러다가 블로거팁닷컴의 zet님의 글을 읽으며 블로그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워가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주제로 적어나가라는 말에 경제, 경영 분야에 대해 도전하게 되었지요. 워낙 관심도 많고, 배우고 싶은 분야이기에 comdozer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애드센스에 대해 알게 되고, 블로그를 통한 수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였지요. 그 때부터 박차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 내가 쓴 글이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독특했고, 그 안의 가능성들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블로고스피어안에서 블로그 수익에 대한 의견이 양분되어 있었고, 둘 다 맞는 소리처럼 들려서 둘 다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익사이팅 Biz & Blog와 익사이팅TV를 통해 블로그의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는 지 알아보고 싶었지요. 익사이팅 Biz & Blog는 광고를 달지 않고 익사이팅TV에는 광고를 다는 것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익사이팅TV에 관하여는 익사이팅TV 결산에서 논하겠습니다. 익사이팅 Biz & Blog의 2008년 방문객 수는 트래픽 폭탄을 맞은 익사이팅TV의 하루치 유입량보다도 적습니다. 하지만 익사이팅 Biz & Blog를 통해 KBS에서 취재 요청이 들어왔었고, 동아비지니스리뷰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을 알게 되기도 하였지요.
물론 광고가 없어서 수입이 전무하다보니 포스팅을 하는 동기가 줄어들어 가끔 글을 잘 못 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주제도 주제인만큼 매일 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익사이팅TV보다 더 애착이 가는 블로그가 이곳 익사이팅 Biz & Blog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광고 때문이 아닌 익사이팅 Biz & Blog를 구독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좋은 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은 블로그란 무엇인지 알아가는 해 였던 것 같습니다. 광고가 블로그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광고와 블로그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 결국 컨텐츠로 귀결 되더군요. 좋은 컨텐츠가 가치를 결정해 줍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남아있다면 어떤 컨텐츠가 좋은 컨텐츠인가이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 정보가 많은 글인지, 현장성이 있는 것인지, 등등 말이죠. 대충 생각들기로는 그것들이 교차하는 지점에 좋은 컨텐츠가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09 익사이팅 Biz & Blog 계획
익사이팅 Biz & Blog의 2009년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1. Hanrss 구독자수 1000명 달성 (현재 203명)
2. 방문자수 1,000,000 달성 (현재 150932)
3. 익사이팅 Biz & Blog를 통한 월수입 50만원 (현재 0원)
4. 블로그 관련 책 출판하기
5. 유명 CEO 인터뷰하기
너무 거창한가요? 계획은 크게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이죠 ^^;; RSS구독자분이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많은 트래픽보다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2009년에는 더 유익한 글로 1000명의 구독자를 달성했으면 좋겠네요 ^^
방문자수는 익사이팅 Biz & Blog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니 정해보았습니다. 깔금하게 100만명 ^^;;; 꿈은 크게~~~
익사이팅 Biz & Blog를 통한 수익을 2009년부터는 실현을 해볼까 합니다. 월 50만원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 돈을 어디다 쓸지 벌써부터 걱정하는 김칫국... ^^;;
블로그 관련 책을 출판하는 것은 블로그 관련 글을 쓰기 위한 모티브로 계획에 넣어보았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연락이 안 와도 출판사 다니는 친구 협박해서 내 보렵니다. ^^ 책 나오면 많이 구매해주세요!!! (또 김칫국...^^;)
유명 CEO 인터뷰하기는 익사이팅 Biz & Blog를 만들면서 생각하였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세계의 각 CEO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었는데, 세계는 빼고 유명 CEO로 우선 바꾸었습니다. 세계는 2009년에 성공하면 2010년 계획에 넣어볼 생각입니다. 블로그로 수익이 생기면 그 돈으로 여행비를 하여 세계를 여행하며 CEO들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CEO가 아니더라도 부자들을 만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휴... 이 글을 1년 후에 보면 참 창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드네요. 그래도 계획임을 거듭 강조하며 글을 후다닥 마치겠습니다. ^^;; 응원해주세요!
2008년 익사이팅 Biz & Blog를 사랑해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