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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노예 - 8점
로버트 라이시 지음, 오성호 옮김/김영사


현실 세계는 형평성과 효율성 중 효율성에 중심을 두고 있고 이제는 형평성의 비중이 더욱 줄어드는 추세라고 라이시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신러다이트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현실세계의 비도덕성과 비윤리적인 모습이 증가한다는 것을 눈 감자는 것이 아니다. 라이시는 모든 극단적인 것은 오류에 빠질 위험성이 있기에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실마리를 잡고자 제시한다.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지만 현실과 도덕 모두 무시할 수 없는 것이며, 사회로 부터 이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실마리를 잡아 해결해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유한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의 휘둘림에서 나올 수 있는 것 또한 우리의 선택이기에...
극단적인 것은 서로를 배재한 채 양립할 수 잆지만 서로를 고려할 때 존재할 수 있음을 라이시는 말하고 있다. 해결책은 라이시도 우리도 아직은 모르지만 문제제기를 통해 변화될 수 있기를 나 또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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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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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BlogIcon Mr.번뜩맨 2008/01/1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과 도덕이 양립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거 같아요..^^
    사회가 성장하려면 효율성이 제고되어야하고 거기에 균형이 이루어지려면 형평성이 필요한데 제생각엔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결과가 나오는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www.comdozer.com BlogIcon 컴도저 2008/01/19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균형과 중용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번뜩맨님 말씀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결과가 나오도록 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