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주소는 http://facebook.com/ringplay 입니다. 아래의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바로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블로그 마케터로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람들 중에 블로거가 많이 않은 이유는 아마도 블로거였으면 속터져 죽을 것 같기 때문일 것 같다. 블로그 마케터로 내가 얼마나 일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이 한심한 작태를 보고 있으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이다. 

이들이 생각하는 블로거는 그저 알바생에 불과하다. 돈 주면 글쓰는 알바생들 말이다. 내가 아는 블로거들은 단 한명도 푼돈 벌기 위해 알바하는 사람은 없다. 간혹 네이버에서 키워드로 가득채운 알바생들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다들 자신들의 가치관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치관은 존중되어야 마땅하고, 광고주들의 권위의식과 속물의식에 싸잡아 폄하되어서는 안된다.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우리가 돈 주고 글 쓰라는데 왜 자기 맘에 들게 안쓰냐는 것이다. 이런 젠장! 아주 지랄염병을 떠신다. 수화기에 대고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지만, 회사를 위해 참는다. 난 마케터이기도 하지만, 블로거다. 블로거를 싸잡아 폄하하는 갑들을 보면 그 꼴갑들의 면상을 다 공개하고 싶은 심정이다. 

감정을 잠시 추스리고...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이 있다. 

Dollars !
Dollars ! by pfala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왜 블로거들은 폄하되고 있는가? 

블로거들은 키보드가 무기다. 키보드를 가지고 기사를 쓰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직업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기자들이다. 어떤 기자들은 저널리스트로서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기자들은 기업과 결탁하여 기업의 밑구녕을 열심히 닦아주고 있다. 

기업들은 블로거를 기자보다 못한 기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푼돈 쥐어주면 대량의 글을 뽑아내는 기계라도 되는 듯 생각한다. 그래서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 그게 통할 것 같냐? 절대로 안통한다는데 내 전 재산 다 건다. 

때로는 광고대행사가 광고주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중간자가 그 역할을 잘 해주어야 하는데, 광고주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머리를 연신 조아린다. 그런 대행사를 보고 광고주들은 흐뭇해한다. 퉷퉷!

난 정말 그러고 싶지 않다. 누군들 좋아서 그렇게 하겠냐만 다시 백수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짓만은 못하겠다. 그래서 내 의지를 다 잡기 위해 이곳에 열심히 글을 쓸 것이다. 

Sun and Signs
Sun and Signs by .: sandm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상적인 방향은? 

내가 아무리 여기에 분에 겨워 글을 쓴다고 해도 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더 많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글을 적는 이유는 광고주건 대행사건 블로그로 인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대하는 방식이 변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블로거들은 대부분 직장을 가지고 있고, 먹고 살만하다. 그깟 푼돈 벌려고 마케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주들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계약직 직원이 아닌 하나의 미디어이고, 기업이다. 

제품을 보고 글을 쓰는 것까지에 대한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이지, 그 글을 니네 맘대로 고치려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대접을 받을 사람들이 아니다. 대접받고 싶은데로 대접하라는 말이 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말도 있다. 블로거를 무슨 알바생으로 취급하면 그건 그대로 바이럴로 전해지기 마련이다. 이심전심이라 잖는가. 

블로거를 블로거로 대해주고, 그 글을 존중해주며, 블로거를 또한 한명의 충성고객으로 생각한다면, 블로거는 기꺼이 그 기업의 충성고객이 될 것이며, 파워블로거들은 그 영향력을 가지고 네트워크 허브가 되어줄 것이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텐데 머리만 좋아서 슬픈 짐승이구나. 

Each war is different, each war is the same
Each war is different, each war is the same by kevindooley 저작자 표시


난 블로거다!

난 블로거다. 이 말은 난 내 가치관을 가지고, 원칙을 가지고, 자존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어떤 폄하를 받을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내 생각을 자유롭게 쓸 권리가 있으며, 타인과 소통할 의무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난 독수리 오형제가 아니라 블로고스피어를 지킬 수호자같은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내 자신이 블로거이기에 블로거를 폄하하는 생각들에 대해서는 오바이트가 쏠린다. 

다소 격하게 적었지만, 명백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한때 암에 대한 논문을 쓰며 실험실 생활을 했었는데 암이 걸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 스트레스 때문이다. 너희나 나나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그건 곧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내일 죽어도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만일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 뭔가 가치있는 일을 하다가 죽는다면 그나마 좀 나을까... 난 그렇다. 니네들 밑구녕 닦아주다가 죽기 싫다. 내가 하고 싶은 말 실컷하고, 내가 생각하는데로 행동하며 살다 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좀... 그러지 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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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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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뿌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상황에 고춧가루를 계속 뿌리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collectiveintelligence.tistory.com BlogIcon 제라드 2010/02/2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직도 한국 기업들은 블로그의 의미와 블로거들과 네트워킹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블로거를 알바생으로 취급하는 순간, 그 블로거가 쓴 글도 거리에서 나눠주는 찌라시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하는거죠.

    시간이 지나면 그들도 조금씩 느끼고 깨우치는게 있을겁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제라드님 ^^*
      말씀대로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블로거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광고주들을 보곤 하는데 그런 곳은 제가 직접 글을 몇개라도 써 드리고 싶을 정도죠.
      그런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3. 2010/02/23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masque.kr BlogIcon 날자고도 2010/02/23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씨가 얘기한것처럼, 한국기업들이 수평적인 마인드가 약한거같습니다.
    수직문화에 너무 익숙해서, 애플에게 무너지는것처럼,

    상하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의 관계를 알지못하는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트너의 관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야말로 수평적인 문화가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가끔 블로거들도 정치적인 알력다툼이 보이긴 하지만, 스스로 정화해 나가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drchung.net BlogIcon drchung 2010/02/2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댓글알바'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기업이 그런다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블로거도 문제가 있구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경험해 보니 블로거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업과 저같은 대행업체 마케터들이죠. 저항선이 되어보려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

  6. Favicon of http://blog.whattomake.co.kr BlogIcon mrkiss 2010/02/2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마케팅이란게 애초에 순수한 리뷰에 사람들이 몰리는 걸 보고 광고로 유용하겠다 싶어서 이용해보려고 시작된거죠.
    윗 글에서 욕먹는 그 사람들도 광고주라고 불리구 있듯이 그들은 광고를 하고 싶은거지 블로거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자고 돈내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그들도 문제지만 블로그 마케팅이란 직업은 그 자체가 태생적 원죄를 지니고 있습니다.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다른 직업을 택하시는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것은 바이럴 자체에 기업들이 주목을 하는 것이죠. 돈을 주고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 주는 것 자체에 원고료를 주는 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의적이든, 악의적이든) 블로거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자고 돈 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블로그의 바이럴 능력에 지불하는 것이죠.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 태생적 원죄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매우 편협하고 광고주 입장의 발상이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해보라는 권고는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차후 한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 J 2010/02/23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주가 왜 블로거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돈을 지불할 이유는 없겠져.

    광고주의 니즈와 블로거의 자존심을 모두 충족할 방법을 찾는게 님의 직업이 아닐까 하네영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치열하게 싸워야겠죠. 광고주가 블로거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결국 블로거들의 권리를 박탈하면 기업은 그만큼의 손해를 입게 되고 블로고스피어도 파괴될테니 말이죠.

  8. 2010/02/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전 그거 체험단 했었는데 말이죠 블로거로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쩐지 엄청 날카로워져 있더군요. ㅎㅎ

    • 2010/02/2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5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 정말 기가 차군요. 그냥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였으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을텐데 그놈의 목에 기부스한 것 때문에 일을 저따구로 만들어버리다니 개발자는 정말 열받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기론 거기 나온 단점들이 다 맞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할만 했는데 말이죠. 자신들의 결점을 숨기기에 급급한 것은 이미 도요타같은 큰 기업도 휘청하게 만드는데 뭔 배짱으로 그랬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10/02/2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래서 이 업계의 사람들이 일종의 그런 '교화작업'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걸 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ㅋㅋㅋ 사실 그렇게 만들어놓은것도 업계인간들이 많죠...애초부터 길을 그렇게 들이는 멍충이 대행사들이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산초속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 ㅎㅎ 알게 모르게 예전부터 철산초속님을 쭉 지켜봐오고 있었다는...ㅋㅋ 철산초속님의 앞으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b

  10.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10/02/23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이야기일 수는 있으나 최근에 방명록에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글 하나를 포스팅 해주면 1만원 글도 대신 써주겠다고 ㅋㅋㅋ
    지금 예전 글을 읽어보면 웃기기도 하고 왜 이렇게 썼나 한심하기도 하지만....
    500여개의 글 들이 다 소중한데 그런 이상한 글로 제 블로그의 성격까지 바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쨋든 요즘에 마케팅에서 블로그가 무척 중요시되는건 인정하지만...
    블로그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것도 블로그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의 문제지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왔었는데 그것을 보니 참.... 바로님께서 먼저 터트려주셔서 잠자코 있긴 하지만 조만간 사례로 쓸 예정입니다. ^^;; 블로그 마케팅이 초창기이기에 겪는 진통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바람처럼님과 함께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

  11.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10/02/23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이 많으시네요...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칠맨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양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블로거를 블로거로 대하지 않는 것은 분명 선을 그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까칠맨님, 앞으로 자주 뵈어요~!! ^^

  12.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10/02/23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범님, 그 심정 이해갑니다. 기자와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가장 무서운 기자가 어떤 타입인지 아세요?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게 '기사로 이야기하는 기자'입니다. 그런 타입의 기자들을 기업들이 가장 무서워 하지요.

    반면에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포스팅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블로거들이 스스로 권위와 대우를 인정 받기 위해서는 '포스팅으로 이야기하는 블로거들'이 우선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와 블로거들의 중간에 있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힘내세요! :)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4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용민님, 정말 핵심을 짚어주셔서 제 가슴이 다 찔리네요. (덜컹!) ^^;; 말씀하신 것에 100% 공감합니다. 이제 무서운 블로거가 되어야겠습니다. 포스팅으로 이야기하는 블로거... 다시 한번 블로거로서의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힘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__)

  13. Favicon of http://pennyway.net BlogIcon 페니웨이™ 2010/02/2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블로거를 아마추어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류가 심하죠. 저도 마케팅 협업하면서 많이 느꼈구요. 덕분에 까칠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뭐 나름 가치관을 가지고 곤조를 지키니까 허접한 잔챙이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군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4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 자신의 원칙을 만들어나가려 하는데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가치관을 제대로 확립하고 지켜 나가는 것이 롱런하는 블로거가 될 수 있고, 즐거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웨이님, 내일 뵙겠습니다. ^^*

  14. Favicon of http://futureshaper.net BlogIcon 쉐아르 2010/02/24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어느 일이든 돈을 받게 되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지요. 광고주 입장에서는 당연히 블로그 마케팅을 광고로 볼테고 그러면 당연히 자기 맘대로 써주기를 원하겠지요. 어느 광고 업체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고 광고를 하겠어요. 애초에 돈을 받고 시작하는 거라면 피할 수 없는 한계입니다. 그러나 블로그 자체로 힘을 가지고 그에 더불어 광고를 실으려고 하는 경우라면 반대가 되겠지요. 블로그 마케터가 아니라 블로거가 먼저 되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5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쉐아르님, 반갑습니다. ^^*
      말씀대로 돈을 받게 되면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거래의 기본 조건일 것입니다. 전 축구 경기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축구 경기장 주변에 광고판들을 보면서 만약 광고주가 자신의 광고판을 더 잘 보이게 미드필더에 놓자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봅니다. 축구 선수들은 묘기를 부려 가운데 광고판 위로 공을 넘겨야 할텐데 그럼 경기가 전혀 진행이 안되겠죠. 물론 광고판은 정말 많이 노출될 것입니다.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에 있는 광고들을 만약 등 뒤에 깃발을 달고 뛰라고 한다면... 역시 경기가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적당한 비유인지,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블로거가 먼저 되어 축구장을 점령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를 하려면 축구장의 영역은 지켜져야 하고, 경기에 방해받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하듯, 블로그의 마케팅 영역도 솔직한 말을 할 수 있게 방해받지 않고 지켜져야 제대로 된 블로깅을 할 수 있고, 모든 판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런 논의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 같아요.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

  15.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러브드웹 2010/02/2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 혹시 블로그가 2개인거에요? 뭐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아는 이종범님이 맞는건가요?
    여튼 맞는 말이네요~ 저 스스로도 반성을 조낸 해야 한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2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 러브드웹님, 드디어 절 찾아내셨군요. ㅎㅎ 여기 꽁꽁 숨어있었는데 이 글이 분명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가보군요. ^^;; 저희 대표님도 봤다는...;; 저부터도 반성 조낸해야 합니다. ㅎㅎ 그래도 할 말은 해야 하겠더라고요...^^;; 러브드웹님, 이제 자주 뵈어요~!!!

  16.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 2010/03/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매우 속이 시원한 글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글을 실어주면 하나당 만원을 드리겠다는 분이 왔었어요.
    당신 눈에는 내가 만원 봤자고 블로그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겐가? 하고 되묻고 싶더라구요.
    전 귀찮아서 아직 애드센스도 안 달았는데 말이죠.
    그치만 한편으로는 그 만원을 위해 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
    그런 제안을 하러 다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블로거들이 단순히 푼돈 벌기위해 환장한 이들이 아니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제 자신부터 똑바로 해야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종범님, 이렇게 쓰고 혼나시면 어떡한데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0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 반가워요 신난제이유님~!
      글 하나당 만원 그나마 여느 싸이트처럼 3000원짜리보단 훨씬 낫지 않나 싶어요. ^^;;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돈을 위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지 않고, 즐기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 이것도 돈이 된단말야? 하면서 말이죠. 물론 저도 그랬구요.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은 합당한 일이고 동기부여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태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단돈 천원을 준다고 해도 그 사람의 태도가 나를 존중해준다면 기꺼이 해 주겠지만, 억만금을 준대도 깔보거나 업신여긴다면 절대로 해주지 않겠죠. ^^

      ㅎㅎ 제가 정의에 불타는 사람은 아니지만, 할 말을 하고 살아야 속이 시원해져서 ㅋㅋ 소위 말하는 사회 생활에는 잼병입니다. ^^;;

  17. Favicon of http://maehok.tistory.com BlogIcon 책통자 2010/03/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와 기자의 차이, 공감합니다. 우리 신문들이 대기업 사보처럼 변한 걸 보면... 블로거 마케터를 홍보담당자와 착각하는 데서 빚어진 결과인 듯합니다. ^^ 아직 생산자와 소비자가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경영자들 때문이겠지요.

    <이코노미스트> 인사이트 코너의 글을 보다 반가운 사진이 있어 들렀습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1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코노미스트 글을 보셨군요. 쑥쓰럽습니다. ^^;;

      이 참에 블로그 마케팅 업계의 천지호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혜는 못갚아도 원수는 꼭 갚는 마케터말이죠.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maehok.tistory.com BlogIcon 책통자 2010/03/1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지호.ㅋㅋ 캡입니다. 잘 생긴 천지호. 너무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짝귀 캐릭터도 잘 하고 있긴 하지만, 천지호 캐릭터를 능가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b

  18. Favicon of http://piar.tistory.com/ BlogIcon 피아르 2010/03/1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블로그를 하나의 마케팅 툴로 보느냐 공유하고 싶은 경험의 공간으로 보느냐는 개인마다 시각의 차이가 큰 것같습니다. 이대로 가면 몇몇 블로거를 제외하곤,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겨쓰는 블로거가 점점 늘어갈 것 같네요. 저는 아직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사람들의 생각과 시각을 볼 수 있다는 매력에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가끔 광고성의 글도 보이지만요.
    하지만 자신의 뚜렷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있는 한 단순한 마케팅 툴로서 블로그가 변질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4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피아르님 ^^
      마케팅이 성숙해져야 블로거들의 글 또한 퀄러티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취미삼아 시작한 블로거든, 전문적으로 시작한 블로거든 결국에 살아남는 블로거는 뚜렷한 가치관이 있는 블로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승자는 그 댓가가 분명 따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블로거에 신뢰가 사라지는 순간 블로그마케팅도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piar.tistory.com/ BlogIcon 피아르 2010/03/1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블로그가 이제 고통으로 몸부림치다가 성숙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 잘보았습니다. 종종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블로그에도 링크 걸께요^^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 링크 감사합니다. 피아르님~! 재미있는 글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2010/03/1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블로그를 보니 제가 더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 Favicon of http://damool82.tistory.com BlogIcon 다물™ 2010/03/15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에서는 블로거를 저렴한 광고수단 중 하나로 생각하죠. 물론 이 생각이 비뚤어진 것은 맞지만, 틀리진 않습니다. 돈 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기업에서 블로거에게 완성품을 주는 이유는 광고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진짜 이 제품을 써보고 어떠한 점이 좋고, 어떠한 점이 불편하다라는 정보를 얻고 싶은 경우에는 개발중인 제품을 줘야줘. 완성된 제품은 수정이 불가능하니까요. 시기도 출시 직전이나 출시한 후가 대부분이고요.

    덕분에 우리나라 블로그에 올라오는 상품평과 해외사용자의 의견이 100% 다른 경우도 많고요.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enfun에서는 리뷰를 작성할 때 장점을 70% 이상 적는 것이 좋은 리뷰라고 강의도 했었죠. -_-;

    일단 기업은 도덕보다는 이윤을 우선으로 하는 집단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블로거, 특히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이 이런 기업의 마케팅에 이용당하지 않고 NO!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수입이 나름 짭짤하기 때문에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죠.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잘 전달해주신 것 같습니다. 블로거가 돈을 거부해야 하는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블로그마케팅의 파이를 키워야 하는 입장이죠. 블로그로 인한 수익이 큰 동인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회사에 다니는데 사장이 직원들에게 온갖 잡일을 다 시킵니다. 아들 과외까지 시키고 고용된 하인처럼 부리는 것이죠. 사장에게 불만을 말하자 사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돈 주고 고용한 건데 뭔 말이 그렇게 많아? 닥치고 일이나 해"라고 말입니다.

      그런 회사가 오래 갈까요? 아무리 취업이 어렵다고 해도 그런 회사에는 다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회사가 있습니다. 그 사장은 직원을 자기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심지어 직원 부모님의 생일까지 직접 챙겨줄 정도로 말이죠. 권한을 위임해줘서 직원의 창의력을 극대화시키고 기업 문화를 좋게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을 합니다.

      두 회사 직원들의 회사 밖 일은 어떠할까요? 전자의 직원들은 회사를 까며 다닐 겁니다. 자기 회사가 만드는 제품을 절대로 사지 말라며 저주를 퍼부을지도 모르죠. 후자의 직원들은 회사를 찬양하며 다닐 것입니다. 사장의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과 함께 말이죠.

      블로거를 대하는 광고주의 입장은 현재 전자와 같은 상황입니다. 기업이 도덕이 아닌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더욱 변해야 합니다. 후자의 회사가 결국은 돈을 훨씬 더 많이 벌게 됨은 자명한 일이니 말이죠.

      리뷰를 작성할 때 가장 좋은 리뷰는 느낀 그대로 적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돈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는 결국 6개월 이상을 넘기지 못하더군요. 블로거도 광고주도 서로를 인정하고 상생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21. widow7 2010/03/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처럼 블로거의 존심이 있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책 서평이나 IT제품 포스팅 중에는 정말 오로지 회사가 적어준 광고 그대로인 포스팅이 너무 많거든요. 단점 없는 제품이 어디 있다고, 용비어천가로 도배한 포스팅을 보면 씁쓸해집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이 요구하는 것은 제품의 용비어천가이고, 블로거가 원하는 것은 진솔한 리뷰일 것입니다. 그 중간에 완충 장치가 있어야 블로그마케팅으로 인해 블로거들의 수익도 올라가고, 블로거들의 글도 신뢰가 생기고, 기업도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니라 생각됩니다. ^^

  22. 하하; 2010/03/1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으신 분들이야
    '돈을 받았으면 돈만큼 일을 해야지!' 가 기본 마인드인데

    돈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요, 기자도 아니고, 광고도 아니고 뭔가
    알 수없는 게 블로그라 괜히 짜증내는 것 같네요^^;;;;;;;;;;;;;;;

    이런 과정을 거쳐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3/1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높은 분들이야 말로, 일도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월급만 축내서 괜히 짜증나는 것 같아요. ^^

      블로그는 가능성이죠. 블로그를 통해 땡전 한푼 없어도 아이디어만으로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으니 말이죠. 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도 있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고, 해외 여행도 해보고 싶은만큼 할 수도 있고, tv보고 쓴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수도 있고 말이죠.

      광고주가 먼저고 블로거가 나중이 아니라, 블로거가 먼저고 광고주는 그들의 영향력을 이용하려는, 혹은 블로거들에게 동인을 제공해주는 스폰서 정도가 되지 않알까요? 따지고 보면 블로거가 더 높은 분들이죠.

      이런 과정 속에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3. Favicon of http://dreamreader.tistory.com BlogIcon dreamreader 2010/04/05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이 기대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가장 효과가 좋은 광고 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겠죠.
    즉, 해당 글은 광고라는 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규제가 필요한 시점 같아요.

  24.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6/16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일단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적으신 내용이 큰 틀에서 제 생각이랑 다르지 않으신. ^^
    블로그와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리뷰.
    블로거들에게는 끊임없이 되짚고 되물어야할 화두와도 같은 주제가 아닌가 합니다.

    덧) han rss 메인(?)에 떠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생각이 비슷한 분 만나서 반갑네요.
    컴도저라는 닉네임이 너무 낯익은데 혹시 우리는 아는 사이가 아닐까요? 하핫. ^^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6/17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비프리박님 ^^ 한RSS, 제가 넘 좋아하는 RSS입니다. ^^* 컴도저라 불리는 사람이 2명이 있는데요, 한명은 MB이고 한명은 이종범인 저입니다. ㅎㅎ MB를 알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제가 아닐까 싶네요 ^^;;; 반갑습니다

    •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6/1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MB. 큭큭. 그 자는 어떻게 좀.

      덧) 혹시 디비딕이나 엠파스 지식거래소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컴도저님은 아니신지요? ^^

    •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6/1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 ㅎㅎ 앗! 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디비딕이나 엠파스 지식거래소는 활동한 적이 없어서... 총 3명인가보네요 ^^;;

  25. Favicon of http://www.genesispark.net BlogIcon Genesispark 2010/06/22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포스트를 소개한 글을 보고 타고들어왔는데 오자말자 눈에 뛰는글이라 이글에 먼저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얼마전에 유사한경험을 하게되어 관련글을 트랙백했습니다.


    그져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일수밖에없는군요.
    좋은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26. Favicon of http://forkliftcertification.org/forklift-courses/ BlogIcon forklift courses online 2010/12/1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 그게 통할 것 같냐? 절대로 안통한다는데 내 전 재산 다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