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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의 황정민편을 보았어요. 다들 보셨나요?
보면서 황정민씨의 이미지가 생각과 틀려서 놀랐어요. 정말 내성적이고, 순수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뚜렷한 주관과, 터프한 카리스마(샤프 팍!..ㅎㅎ) 그리고 열정이 넘치는 그런 사람이었더군요. 무릎팍 도사의 황정민편을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공감도 크게 되면서, 자유로운 그의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황정민씨가 무릎팍도사에서 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3가지 방법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꿈을 향해 달려가라! 황정민의 감나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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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와 황정민씨와 의견이 갈려 100분 토론이 진행되었던 부분이에요. 황정민씨의 자신의 삶을 통해 검증된 강한 신념과 강호동씨의 청소년 시청자들을 위해 수위를 조절하려는 노련한 진행솜씨 , 그리고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유세훈씨의 재치가 어울어져 (올밴은...??) 즐겁게 본 부분인데요, 이 때 주제가 된 것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밀어붙이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부분에서의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선,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달려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엔 그 꿈을 찾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뜻에 거역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려는 청소년들을 우려해 강호동씨는 그 부분에 있어서 그런 의견을 내긴 했지만, 부모님은 자녀의 꿈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꿈을 지원해주고, 칭찬해주며, 이룰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고, 간절히 이루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자녀가 아직 꿈이 없다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상황과 환경이 다 틀리지만, 어떠한 상황이든, 환경이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용기이고 자유이고, 삶이라 생각합니다.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돌진합시다!


2. 인생은 한방입니다! 기다리시면 터집니다! 황정민의 한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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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로또나 경마장 광고같이 들리긴 하지만, 황정민씨가 이야기한 문맥상으로 언젠가는 노력의 대가가 온다는 의미입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너는 내운명이 그에게 한방일 수 있었던 이유는 중3때부터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의 노력과 성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그 한방은 다름아닌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아무대가 없는 한방을 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가 말하는 한방은 꿈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근면과 성실로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면 그에게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인생의 한방이 아니라 두방, 세방, 빵빵빵~! 계속 터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한방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습니다. 기다리면 터집니다!


3. 관객과 진심은 통합니다.내가 진심으로 울면 관객도 진심이라 믿습니다.
황정민의 직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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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의 자존심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황정민씨는 '진실함'을 이야기합니다. 일상에서는 금새 들통날 거짓말도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에 있어서만은 진실하자는 것이 그의 직업론이었습니다. 관객이 없으면 자신의 직업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객을 위해 최선은 다해야하고,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진심을 담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왜 그의 영화를 보면 그의 연기가 입에 짝짝 감기는 찰떡처럼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다가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그런 말들이 의심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그의 연기를 통해 이미 입증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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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황정민편을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내 가슴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큰 웃음도 지었습니다. 배우로서의 황정민과 인간으로서의 황정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읽던 책에서의 감동적인 글귀를 나누고 싶습니다.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가 한 말입니다.

누구든 데카르트의 명언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보다 크게 생각하라!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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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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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i1818 2008/02/1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은 보면 볼수록 훈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