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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 10점
김성주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그녀의 열정과 도전과 상도에 한 마디로 반해버렸다. 세상에는 청개구리 같은 자와 그렇지 않은자, 즉 튀는 사람과 대중속에 묻혀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김성주 사장은 튀는 사람이다. 그것도 제대로 튀는 사람이다.

그녀의 원칙이 마음에 든다. 올바른 원칙 위에 열정과 도전과 비판의식이 있다면 제대로 튀는 것이다. 성주 인터내셔널이 소위 시쳇말로 '뜨는'이유는 올바른 원칙에 입각한 튀는 지도자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가 말하듯 한국엔 '나'를 '바보'로 만드는 고질적인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고 그로 인해 엄청난 기회비용을 치르고 있다. 그것은 바뀌어야 하고 누군가가 바꾸어야 한다. 그녀가 마지막에 힘주어 말했듯 한 사람이 전체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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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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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유 평등 2008/04/11 17:02  삭제

    지은이 : 김성주 핵심구절 : 한 사람의 혁명이 전체의 혁명이다 사회 시류가 가장 민감히 반영되는 기업활동을 통해 비합리적이고 썩어 문드러진 어글리꼬레안의 현실을 비교적 상세히 조명하고 있다. 기업인 김성주는 한국이란, 썩은 걸래 보다 더 역한 악취가 진동하는 도덕불감말기사회에서 기업활동을 함에있어 대략 3가지 차별적 요소를 지닌 사람이었다. 1. 여성 2. 로비, 접대등이 관행처럼 고착된 어글리꼬레안 특유의 사회적 불합리에 타협하지 않음. 3.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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