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에 해당하는 글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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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폴리오
비밀글입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지만, 할 일이 너무 많아 고민인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백수도 빈둥거리기 바쁘고, 콜라를 먼저 마실까, 아니면 사이다를 먼저 마실까 고민하는 일도 쎄고 쎘다.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는 사람은 햄릿형, 고민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돈키호테형일 것이다.
오늘도 고민에 쌓여있다. 과연 무엇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 그래서 사람들은 다양한 정리법을 개발해내었고, 프랭클린 플레너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난 정리를 너무 못하고 고민만 하는 스타일이라 정리에 관해 굉장히 관심이 많고, 정리에 관한 책들은 빼놓지 않고 읽어본다.
무엇을 먼저 할까.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는 스티븐 코비의 말처럼 성공하는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제대로 잡혀있기 마련이다. 각자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내가 제일 잘 사용하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이거 하다 죽어도 괜찮은 일인가?
![]() Each war is different, each war is the same by kevindooley |
얼마 전 한 방송에서 꽃게를 먹다가 죽은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결혼식 장에서 죽게 되었는데, 원인은 피앙새의 친구들에게 꽃게를 사주었는데, 메너남인척 하려고 꽃게를 까 주다가 손에 찔렸고, 그것이 폐혈증으로 진행되어 죽은 사례이다. 배용준도 폐혈증에 걸리는데 잘생기건, 돈이 많건, 인기가 많건, 왕이건 모두 죽기는 매한가지다. 그것도 매우 사소한 일에 순식간에 죽게 되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우리는 항상 인식해야 한다.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록 삶이 더욱 드러나기 때문이다. 죽음이 있으니 삶이 있고, 삶이 있으니 죽음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오히려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록 삶의 지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난 이런 질문을 던져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 한다.
오늘 나의 고민은 이렇다.
2. 마감일이 오늘까지인 10만원짜리 글
3. 체험단 글
4. 대학원 면접 준비
5. 컴퓨터 사진 정리
6. 프로그램 설치
7. 육아 블로그 글 작성
8. 의뢰받은 기업 블로그 컨셉 설정 및 글 작성
9. 중국어 강의 듣기
10. 블로그 강의 준비
10가지만 적어보았다. 대부분 이보다 더 많은 고민들을 하고 살아갈 것이다. 하나가 해결되면 또 두개가 생기는 것이 바로 이런 고민들이 아닌가 싶다. 하루에 할일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을까? 1,2,3,4 사분면으로 나눠서 중요성과 시간에 따라 분류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오늘 못한 것은 내일로 연기하고, 체크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나는 우선 질문을 던진다. "이거 하다 죽어도 괜찮은 일인가?"
2. X
3. X
4. X
5. X
6. X
7. O
8. O
9. X
10.O
오늘의 할일은 정해졌다. 아이의 50일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바탕으로 육아블로그의 글을 작성한 다음, 기업블로그 컨셉을 잡고 글을 하나 더 쓴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강의 준비를 한다. 그래고 남은 시간이 있다면 나머지 일을 한다. 물론 남지 않더라도 오늘이 지나기 1시간 전에는 오늘 마감인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하루종일 마감이 오늘인 것을 붙잡고 고민하다 우왕좌왕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이 방법은 인생의 진로를 정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내가 사는 모습이 특이하게 보였는지, 후배들은 나에게 진로에 대한 상담을 자주 한다. 난 그 때마다 솔직히 별로 해 줄 말이 없다. 어디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취업 준비도 해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 Going Home by Kuzeytac |
그리곤 위의 질문을 던져주기만 한다. "그거 하다 죽어도 괜찮은 일인지만 생각해라" 요즘 삼팔육이다 사오정이다 하여 직장 수명이 점차 짧아지게 되면서 직장내 스트레스도 굉장히 높아졌다고 한다.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면 결국 과로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고 싶은 일 많이 해도 죽는 판에 하기 싫은 일 하면 더 빨리 죽지 않을까. 어떤 일이든 우선은 죽을 각오로 해야 하지만, 과연 그 일이 죽어도 괜찮을만큼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남길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여자친구 고민도 똑같다. 결혼을 결심할 때, 혹은 사귀기로 마음 먹었을때, 이 질문 하나면 된다. "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죽어도 괜찮은 사람인가?" 물론 모든 사람을 살려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한번 뿐인 내 삶을 바쳐 죽을 수 있는 사람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생각에 부합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적어도 항상 "내가 이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사람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불화는 "이 사람은 내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에서 시작하니 말이다.
![]() Sodertalje, Sweden 044 - Church/Iglesia by Claudio.Ar |
우리는 가끔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남을 욕하기도 하고, 음모에 빠뜨리기도 하고, 해서는 안될 짓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죽게 되어있다. 죽음 후에 모든 것이 끝나리라는 먹튀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죽음 후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신을 믿으라 하라고 하지 않는가. 신이 없다면 믿져야 본전인 것이고, 신이 있다면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면서... 현명한 사람은 사후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삶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삶은 그림이라 생각한다. 매 순간은 하나 하나의 붓터치이다. 생각나는데로 붓을 놀리는 것보다 완성된 그림의 모습을 상상하며 붓질 하나 하나 가장 어울리는 소중한 색으로 겸손히 칠해나가는 것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 일을 하다가 죽어도 괜찮을만한 일인가?
<20대, 컨셉력에 목숨을 걸어라>(한기호,다산북스)를 보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200명에게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데 응모했는데, 어제 책이 도착한 것이다. 이벤트에 응모했었는지도 잊고 있던 난 무심코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아기를 보느라 바쁜 이 시점에 다솔이를 안고 트림을 시키며 이 책을 다 보게 되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고, 나의 상상력은 행복한 나라로 이끌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확실한 컨셉을 하나 잡게 되었고,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컨셉은 모든 일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모든 것은 컨셉에서 시작하여, 컨셉에서 끝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20대에 컨셉력에 목숨을 걸었다면, 30대에는 컨셉력에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방대한 독서량으로 그간 읽었던 책들을 연결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그의 지식에 경탄을 하면서도 통찰력에 한번 더 감탄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은 정보화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고, 인터넷은 우리를 정신 못차릴 정도의 파도로 후려치고 있다. 재료는 넘쳐나는데 사람들은 더 바보가 되었다.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현상이다. 불과 10~20년 전에 비해서 지금의 정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청년 실업은 늘고 있고, 20대는 스펙 쌓기에만 몰두해 있으며, 행복보다는 우울과 불행, 그리고 분노가 가득한 세상이 되고야 말았다.
리모콘이 생기고 쇼파에 누워 TV를 보는 사람이 많아졌고, 자동차가 생긴 후 하체가 부실한 사람이 더 많아진 것처럼, 인터넷이 생기고 사람들은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는 굉장한 창의력을 발휘하며 군계일학의 천재들이 나타나곤 하는데, 바로 정보의 홍수에서 정보를 엮어 나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교수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며, 정치인도 아니다. 그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아저씨, 혹은 아이들이다. 그들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컨셉을 만들어나간다. 정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문명의 이기를 가장 잘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창의력은 놀고 즐기는 가운데 생겨나고 있다.
그들에게는 컨셉력이 있는 것이다. 저자가 블로그를 강조했듯, 나는 블로그가 곧 컨셉력이라 생각한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소재를 결합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곳. 그것이 바로 블로그인 것이다. 저자는 알파블로그라고 했고, 혹자는 파워블로그라고 하지만, 블로그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애들이다. 상우일기같은 초등학생도 있고, 문성실씨같은 아줌마도 있으며, 게중에는 미약하나마 TV익사이팅^^;;같은 아저씨도 있다.
그런데 특이할만한 점은 20대가 없다는 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블로그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입에 블로그를 달고 다닌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블로그 이야기를 할 때가 많다. 사촌동생이건, 학교 후배건, 제자이건 블로그를 하냐는 질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안한다'였다. 안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였다. 바로 취업 때문이었다. 간혹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이유도 딱 한가지였다. 바로 취업 때문이다.
얼마전 대학 동아리 홈커밍데이에 다녀온 적이 있다. 학사들끼리 이야기를 할 때 가장 큰 주제는 당연 취업이었다. 좋은 직장에 취업한 학사들은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고, 갓 졸업한 학사들은 그들에게 취업 비법을 전수받고 있었다.
나에게 비법을 물어보는 후배들에게 나는 앵무새처럼 "블로그 해"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 블로그가 만사형통은 아니다. 블로그는 도구일 뿐이고, 가능성일 뿐이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자신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20대 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나도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전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서 너는..."이라는 것이었다. 당시 군인이었기에 별 다른 할말이 없었지만, 군 전역 후 인터넷 쇼핑몰을 하여 실제로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30대인 지금, 난 블로그를 한다. <20대, 컨셉력에 목숨을 걸어라>를 읽고 앞으로 블로그에 목숨을 걸어야겠다고 확신했다. 만약 "그래서 너는..."이라는 대답이 다시 돌아온다면 20대 때의 경험으로 이렇게 이야기하겠다. "싫음 말고!"
당신의 컨셉력은 무엇인가. 꽉 막힌 10차선 고속도로에서 똑같은 모양의 자동차 속 운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여유롭게 오솔길을 즐기며 걷는 풍요로운 송곳이 될 것인가...
10년 전 나는 철부지 대학생이었다. 1999년 1월. 나는 아프리카에서 정체성에 대해 큰 혼란을 겪고 있을 시기였다. 대학을 입학하고 방종을 만끽하며 술과 담배로 찌들어 살던 당시 난 왜 대학에 들어갔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른체 그저 술마시고 흥청망청 놀기에 바빴다. 동아리를 13개나 들어 온갖 동아리에서 술을 얻어마시고 다녔고, 학교 호수에서 헤엄치고, 기숙사 옥상에서 선배들에게 맞기도 하고, 매일 밤 필름이 끊기는 막가파 인생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1년을 살다가 난 어떤 이끌림에 따라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고, 10년 전 오늘, 난 아프리카 캐냐에서 마사이들과 함께 있었다.
내 인생의 첫번째 터닝포인트.
한 여자아이가 배가 아프다며 우리 베이스로 찾아왔다. 의료봉사를 하고 있었던 우리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로 나누어 진료를 하고 있었다. 배가 아프다니 내과로 보냈지만, 내과 의사들이 그 아이의 옷 속의 배를 보는 순간 깜짝 놀라며 외마디를 질렀다. 아이는 겁을 먹고 울기 시작했고, 의사들은 실수했음을 깨닫고 얼른 아이를 안심시키며 외과로 보내었다. 외과에서 상처를 보고는 상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다른 환자를 우선 대기시켜두고, 그 아이를 위해 모든 팀원들이 모였다.
그 아이의 상처는 화상에 의한 2차 감염이었다. 마사이 부족은 알다시피 유목민이다. 물을 찾아 유목을 하기 때문에 집을 지을 때 소똥으로 낮게 짖는다. 낮게 짖는 이유는 코끼리나 사자같은 맹수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소똥으로 짖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냄새가 안나지만, 맹수같은 야생동물들에겐 매우 심한 냄새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이는 배에 작은 화상을 입게 된다. 그냥 놔 두었으면 별 탈 없었을 작은 상처였지만, 소똥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아이들에게 그 작은 상처는 매우 심각한 상처가 될 수 있었다. 배가 간지러웠던 그 아이는 소똥이 묻은 손으로 배를 긁었고, 상처는 2차 감염이 되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왔을 때는 에일리언의 배처럼 흉측스럽게 변해있었다.
우선 깨끗하게 소독한 후 배 껍질에 붙어있는 검은 딱지들을 떼어내기 시작했다. 조금만 건드려도 피가 철철 흘러넘쳤다. 가녀린 아이는 얼마나 아팠던지 10여명이 손과 발을 잡고 있는데도 고통속에 몸부림쳤다. 더러운 것들을 떼어내고 소독하고, 마이신을 뿌려준 후 붕대로 칭칭 감아주었다. 일단 응급처치 정도는 한 셈이다. 아이도 우리도 모두 지쳐있었다. 난 겁도 나고 불쌍하기도 하여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의사 형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무리지어 간다. 막내였던 나는 형들따라 쫄래 쫄래 따라갔다. 형들은 곧 언쟁을 하기 시작했다. 논쟁의 주제는 바로 그 아이에게 마이신을 얼만큼 줄 것인가였다. 문제는 그 아이가 살아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이신을 다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쪽은 마이신을 다 주어서 한 생명이라도 살려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한쪽은 다른 사람들도 마이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2주치만 주고 가자는 것이었다.
마이신을 다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2주치로는 어림도 없고 다시 2차 감염되어 생명조차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었기에 심각한 논쟁은 계속되었다. 결국 2주치만 주고 나머지 의료 봉사를 계속 하게 되었지만 나는 큰 충격에 쉽싸일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술마시고 펑펑 놀던 나. 내가 마신 술 한잔의 돈이 이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마이신의 돈일 것이다. 깨끗한 물만 나와도 그 아이는 2주치 마이신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물 한잔이 없어 빗물을 받아먹는 곳이 그곳이었다. 닝닝하고 매스꺼운 빗물을 마셔보았는가? 커피를 잔뜩 넣고 끓여마셔야 그 정도이지 그냥 마시면 이질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 병원은 있는데, 의사도 있는데, 간호사도 있는데... 약이 없는 그곳. 학교도 있는데, 선생도 있는데, 학생도 있는데... 교과서가 없는 그곳. 남자는 13살이면 3년간 마을 외곽을 지키며 그곳에서 살아야 하고, 여자는 13살이면 결혼을 할 수 있다. 일부다처제인 그곳은 결혼할 나이가 된 여자가 누군가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의 부인이 되던가, 마을을 떠나던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결국 난 내 인생에 처음으로 이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누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수도꼭지 틀면 콸콸 나오고, 집 밖에 병원이 즐비하고, 약국도 즐비한 곳에 만족하지 못한 체 불평하며 살아가고, 누구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깨끗한 물 한잔 못마시고, 약이 없어 죽어가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 이유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일텐데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싶었다. 그리곤 사람은 도데체 왜 존재하는가? 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난 지금도 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질문은 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후에도 이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을 것이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나는 그때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변해있다. 그리고 당시 내가 원하던 모습과 일치해있다. 그 때 정한 비전은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앞으로 10년 후 나는 그 비전을 이룬 모습이 되어있을 거라 믿는다.
10년 후의 나
10년 후에 난 학교를 세웠을 것이다. 그 학교의 이름은 경제적 자유 학교이다. 이 학교는 전세계 곳곳에 생겨나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를 나온 후 경제적으로 자유하게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돈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고,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10년 후에도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사람의 자본화 뿐 아니라 정보의 자본화도 급속도로 이루어져 돈이 없으면 생각도 못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곳곳에서는 자본의 재분배가 이루어질 것이며, 나 또한 그 부분에 있어서 일조를 하게 될 것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5천명을 먹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5천명에게 고기 잡는 법과 영원히 배고프지 않는 기쁜 소식을 전해 줄 것이다.
혹자는 비전을 사치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저 하루 하루를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 살면 그 뿐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전 목표점이 없으면 방황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점과 목표점이 있어야 도화지에 무언가를 그릴 수 있는 것이니까요. 비전은 그림을 그려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원하는 비전을 향해 가는 것에 그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 써놓은 비전노트를 펼쳐놓고 있으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많은 부분이 이루어져있으니까요. 심지어 결혼할 나이까지 맞춘 걸보면 10년 전에 미아리에 돗자리 깔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때도 있습니다.
비전노트를 아직 만들지 않았다면 한번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 확언하건데 절대로 밑지지 않을 겁니다. 비전노트 지금 한번 만들어보세요~!
more..
위의 내용은 개인 배너 광고를 하고 있는 해외 블로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너 광고 공지를 번역만 하여 올려놓은 것입니다. 사이즈를 제한하는 것은 아마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로딩속도를 높히기 위해 사용하는 것인 것도 같습니다.
가격은 어떤 데이타를 기준으로 세운 것은 아니고 제 맘대로 정한 것입니다. ^^;; 해외 블로그의 경우는 125X125배너의 경우 한달에 50만원 정도를 받고 있고, 468X60은 한달에 100만원정도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블로그에 비하면 1/5 수준이지만 그래도 국내 블로그 광고의 현실을 보았을 때는 매우 비싼 광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쇼핑몰을 운영했을 당시 들였던 광고비를 생각하면 저렴한 광고비용이라 생각했지요. 당시 광고비용만 1,2천만원이 들어갔고, 당시에도 롤링 텍스트 광고가 한달에 30만원 정도 했으니 그리 비싼 편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결과: 결과는 보기좋게 참패였습니다. 결국 공지를 건지 1달만에 다시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몇군데에서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광고대행업체를 통해서 연락이 닿았기 때문에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엎어진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마도 불규칙적인 트래픽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타겟층이나 블로그에 대한 데이타, 신뢰도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만으로도 희망을 볼 수는 있었습니다.
원인: 정보의 부족과 신뢰의 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배너를 달아 광고를 하시고 싶은 분들은 그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시고 계실텐데 어느 정도 매출에 영향을 줄지 정보가 없기 때문에 망설이신 것 같습니다. 또한 블로그 광고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고 사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신뢰가 부족해서 그런 것인 것도 같습니다.
해결책: 1. 데이타 작성 : 애널리스틱으로 기록되고 있는 정보들을 광고주 구미에 맞게 카테고리를 재구성하여 모아둔다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해외 블로거들이 수익 공개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매출 증대: 광고주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도록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배너 광고가 성립되면 차후에 서비스로 행할 것들이었지만, 먼저 제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배너를 단 광고주의 기업에 대해 직접 방문하여 방문기를 포스팅하고, 인터뷰가 가능하다면 인터뷰도 해서 소비자에게나 광고주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생각이 나는 것은 이 정도네요. 비록 배너 광고가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타이밍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블로그 수익 구조가 탄탄해 진 후 보완해서 다시 한번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트래픽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약 당신에게 동일한 상담을 해왔다고 하면 어떻게 답변해 줄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다. 나도 그 대답을 해 주었다.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네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돈을 벌기 위해 꿈을 정했다면 그것은 네 꿈이 아니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진정 가슴이 벅차오르는 꿈을 찾으라고 말이다.
최선이 아닌 최고의 꿈을 꾸어라.
보통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꿈도 정해진다. 형편이 이러니, 머리가 딸리니, 학력이 미달이니, 체력이 약하니 등등 수많은 상황에 의해 꿈은 제한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형편을 다 고려한 후 최선의 꿈을 선택하며 자족한다. 그리고 제한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1%의 사람들은 꿈에 상황을 맞춘다. 형편이 어려워도, 머리가 딸려도, 학력이 미달이어도, 체력이 약해도 수많은 상황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의 형편을 무시하고 최고의 꿈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진다.
잡음과 추세
불확실성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 시대는 불확실성의 세대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말이다. 수많은 변수들이 있고, 작은 날개짓이 폭풍으로 변해 돌아오기도 하는 민감한 세상에 살고 있다. 불확실성이란 확실하지 않은 것 뿐이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에 대한 대처방안은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로 대비하는 것이다.
잡음은 불확실성을 대표하는 말일 것이다. 규칙이 없이 아래 위로 요동치는 잡음은 언제 변곡점이 될지 모른체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하지만 현상에는 추세라는 것이 있다. 어느 쪽을 향해 가는 것을 말한다.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오를 때 일직선으로 오르지 않는다. 오르락 내리락하며 잡음을 보여주며 추세를 이어나간다. 경제도 마찬가지며, 인생의 모든 것은 카오스와 질서가 함께 공존한다.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지고 있으면 잡음 밖에 안보인다. 그래서 쉽게 부화뇌동하고, 감정의 기복도 심해진다. 불안하고, 초조하며 때로는 자포자기한다. 어떤 이는 분노로 표출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우울로 표출하기도 한다. 최선의 꿈을 꿀 때는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안전한 꿈을 꾸지만 결국 그 안전한 꿈은 혼란과 불안을 가져다 줄 것이다.
크게 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원시안적 시야는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는 것으로 추세라 말할 수 있다. 잡음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잡음을 잡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추세를 보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때문에 비전과 꿈 그리고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또한 그 꿈이 클수록 더 멀리서 볼 수 있다. 그래서 최고의 꿈을 가져야 꿈을 이룰 수 있다.
시작점과 목표점
최고의 꿈을 갖게 되었다면 그 꿈은 인생의 목표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목표점이 희미하게 찍혀있다면 그 속도는 느리게 될 것이다. 목표점을 확실하게 찍어야 하는 것이다. 즉, 목표와 꿈 그리고 비전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충 생각나는데로 정한다면 그 목표점은 금새 작심삼일로 돌아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목표점만큼 중요한 것은 시작점이다. 어디서 시작했는지 알아야 더 튼튼하고 안전한 길을 갈 수 있다. 내가 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시작점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그래서 수많은 철학자들이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지 않은가?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 정체성에 대한 확립이 있은 후에 목표점을 향해 달려나가면 더 풍요롭고 의미있고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 시작점과 목표점이 확실하게 찍혔다면 이제 꿈을 이루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중간에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해쳐 나갈 것이며 최고 속도로 최고 꿈을 향해 달려나갈 것이다. 반면 그런 점이 없이 방황한다면 장애물을 만났을 때 당황하게 되고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난 그 학생에게 다시 꿈을 꾸라고 말해주었다. 최선의 꿈이 아닌 최고의 꿈. 가슴이 울렁거리는 꿈을 찾으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런 꿈이 있을 때 돈은 아무런 방해도 할 수 없고 오히려 돈이 너를 따라 채워줄 것이라 말해주었다. 최선의 꿈을 꾸고 있다면, 이제 최고의 꿈으로 바꾸자. 가슴이 두근거리는 꿈 말이다. 그리고 최고의 꿈을 갖기 전에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인 시작점을 확실히 찍고 시작한다면 어떤 꿈이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요즘 이기는 습관(전옥표)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오래만에 찾은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저자의 많은 경험과 지식이 액기스처럼 녹아있는 이 책은 수십번씩 곱씹으며 이기는 습관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 다음에는 같은 저자의 동사형인간도 대기하고 있으니 당분간 동기부여는 확실하게 될 것 같다.
습관에도 여러 종류가 있나보다. 이기는 습관이라 이름을 붙였으니 말이다. 이기는 습관이 있으면 지는 습관도 있고, 비기는 습관도 있고, 이기다가 지는 습관, 지다가 이기는 습관, 승부조차 하지 않는 습관 등 여러 습관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러 습관을 가지고 살고, 습관을 바꾸려 새해가 되면 항상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이내 작심삼일로 끝나고만다.
어떻게 하면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송구영신 예배를 간 나는 습관을 바꾸는 법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되었다. 목사님의 설교 중 이 말이 귀에 훅~! 들어왔다. 바로 "사랑의 열정은 오랜 습관도 깨뜨린다"
습관을 바꾸는 비법
습관을 바꾸는 비법은 바로 "사랑"이다. 늦잠을 자는 아들을 깨우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어머니는 어떻게 하면 아들의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고, 여자친구가 "아침에 일찍 일어났으면 좋겠어"라는 말 한마디에 다음 날부터 아침형 인간이 되어버리는 자식을 보니 인생이 무상함을 느끼기도 한다.
나 또한 사랑이 오랜 습관을 바꾼 1인이기도 하다. 군에 가서 들인 못된 습관 중 흡연이 있었다. 사업을 하면서 더욱 골초가 되어 하루에 두 갑은 태워야 속이 시원하였다. 폐가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 아프고, 기침을 하면 피가 나오는 상태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한모금 빨아야 기분이 좋았던 중독의 상태로 접어들었고, 그 습관은 아주 바꾸기 힘든 습관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러다 지금의 아내와 사귀게 되었고, 아내를 사귄 날부터 담배를 끊어버렸다. 그리고 지금까지 금연을 하고 있으니 오랜 습관이 사랑의 열정으로 깨진 것이 아니겠는가.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사랑을 해라? 그렇다. 그것이 비법이다. 애인을 만들어서 사랑을 하면 좋겠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방법은 아니다. 바로 열정이다. 수없이 들어 이제는 별 다른 감흥도 없어진 열정이란 단어 안에는 엄청난 파워가 숨어있다.
열정이란 단어 대신 난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이라 풀어 이야기하길 좋아한다. 안철수씨가 의사와 백신 개발자의 기로에 서있었을 때 멘토인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가 "니 가슴이 울렁거리는 쪽을 택하라"였다. 그 글귀를 읽고 무릎을 탁 치며, 난 열정의 다른 말로 "가슴이 울렁거리는 일"로 풀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습관은 시스템이다. 좋은 습관은 좋은 시스템이 되어 좋은 결과를 창출하고, 나쁜 습관은 나쁜 시스템이 되어 나쁜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한번 만들어진 시스템은 쉽사리 바뀌지 않기 때문에 처음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한가지 숨겨진 버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열정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가슴이 울렁"거리는가? 난 가슴이 울렁거리다. 그리고 앞으로 할 일에 "가슴이 울렁"거리는가? 난 그런 일을 찾아 헤매인다. 그것은 오랜 습관을 바꾼다. 늦잠자기 좋아하고, 게으름의 황태자인 나는 아침 6시면 눈을 뜨고, 먼저 알아서 준비한다. 그리고 더 효율적인 습관을 가지기 위해, 이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난 더 울렁거리는 열정적인 일을 찾으려 애쓴다.
열정은 습관을 바꾸어준다. 그것도 이기는 습관을 바꾸어준다. 이기는 습관을 보면서 느낀 것은 어느 항목 하나 만만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기는 습관에 나온 항목들은 모두 굉장히 지키기 어려운 목록들이다. 동사형인간, 축제 분위기 만들기, 프로세스 등등 말은 쉽지만 행동하기에는 어려운 일들이다. 하지만 "열정"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그 모든 항목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들이다.
거꾸로 생각하면, 이기는 습관이 없는 것은 열정이 없기 때문이고,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열정과 사랑은 이기는 습관을 저절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과 같은 말일 것이다.
계획을 짤 때에는 큰 프레임 형식을 먼저 구상한 후 거기에 맞추어 전체 계획을 넣어야 한다. 즉, 열정과 사랑이라는 큰 프레임 형식을 먼저 만든 후에 거기에 맞추어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런 감흥도 없고, 떨림도 없고, 울렁거림도 없는, 오히려 짜증나고,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을 계획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과 계획이라 해도 성공하거나 이길 수 없다.
2009년에는 오래된 나쁜 습관을 바꾸어보는 것이 어떨까? 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일들을 자유롭게 그려보자. 전 세계를 여행하며 멋진 사람들을 만나며 다니는 것? 아프리카에 가서 멋진 학교를 세우는 것? 아름다운 그녀와 결혼하는 것? 세계적인 프렌차이즈를 만드는 것? 세계 여행을 하며 10개국어로 많은 외국인들과 이야기 하는 것? 최대한 많은 일들을 떠올려보자. 그리고 종이에 써서 지갑에 넣자. 이제 돈을 꺼낼 때, 카드를 꺼낼 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릴 것이다. 그리고 10년 후 빠르면 내년에 그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떤 사람은 정확한 계획과 논리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반박할지도 모른다. 헛된 꿈만 심어준다고 할지 모른다. 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 다양성을 인정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 위와 같은 열정을 가진, 오랜 습관을 바꾸는 사람은 1%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1%만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99%는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비법이라 감히 말한다. 오랜 습관을 바꾸는 방법은 바로 열정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열정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1%밖에 안된다. 염세성을 가지고, 회의적으로 증오가 가득한 체 살아가는 사람은 99%이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난 주저없이 열정을 택하겠다.
우리는 꿈을 꾸고 살아간다. 저녁에 눈을 감으면 우리는 꿈을 꾼다. 꿈이란 자신의 뇌 속에 있는 기억들과 정보들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꿈의 스토리는 허무맹랑한 것이 많지만, 그 안에서는 모두 개연성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우리는 잘 때 깨어있을 때의 정보를 정리하며 꿈을 꾸지만, 실제로는 깨어있는 시간에 꿈을 꾼다. 눈을 감고 꿈을 꾸는 것은 그저 정리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꿈은 깨어있을 때의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잘 때만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깨어있을 때도 꿈을 꾼다. 즉, 현실이 꿈인 것이다.
또한 우리는 꿈을 꾸며 살아간다. ‘-이 되고 싶다’라는 우리가 평상시 말하는 “꿈”은 우리의 삶에 원동력이 된다. 우리는 꿈이 없으면 삶에 의미를 갖지 못한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은 데자뷰만 일으킬 뿐,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사람을 만들고야 만다. 나이가 들수록 냉소적이고, 염세적이게 되는 이유는 꿈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꿈은 현실에 반영된다. 마치 우리가 꿈을 꿀 때 허무맹랑하지만 개연성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데로 움직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데로 인생의 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1. 꿈과 현실의 연결고리를 찾아라. |
꿈은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않은, 하지만 되고 싶은 무언가를 뜻할 것이다. 꿈은 항상 현실과 괴리감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사람과 꿈은 이루어진다는 사람 말이다.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사람은 그 괴리감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사람은 그 괴리감 너머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즉, 꿈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이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으로 보면서 하나씩 그려나가는 것이다.
바람의 화원에서 어진화사를 하기 위해 경합을 벌일 때 보이지 않는 설명만 듣고 초상화를 그리게 된다. 그리고 혜원과 단원은 눈을 지긋이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그 초상화의 인물을 보게 된다. 그리고 하나씩 화폭 속에 그려 넣어 실제 인물과 동일한 그림을 그려낸다.
비록 드라마의 이야기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눈을 지긋이 감고 마음의 눈으로 꿈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연결고리들을 찾아나가야 한다. 마치 초상화를 그리듯이, 옷의 주름은 어떠하고, 눈썹과 눈은 어떠한지, 피부의 색은 어떠한 지 하나 하나 연결점을 이어나가면 꿈을 현실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 연결점을 찾아내는 과정을 바로 창의력이라고 한다. 즉, 창의력이 없는 사람은 꿈을 이루기 힘들다. 바꿔 말하면 모든 사람은 창의력을 가지고 있고, 모든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2. 꿈을 나누고 수치화하라. |
우리는 큰 고기 덩어리를 먹기 위해 먹기 좋게 여러 조각으로 자른다. 또한 고기를 살 때 일정한 측량 단위를 따라 산다. 꿈을 나누고 수치화함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 직선을 긋기 위해서는 무수한 점이 필요하다. 점들의 연속이 선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점을 하나 찍는다. 그리고 꿈이라는 점을 하나 더 찍는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꿈을 향해 매일 점을 찍어나가게 된다. 그 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하나의 점으로 나눌 수 있어야 하고, 수치화시켜서 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한다.
또한 하나의 점에서 다른 하나의 점에 이르는 길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곡선으로 갈 수도 있고, 직선으로 갈 수도 있으며, 빙빙 돌아갈 수도 있다. 인생이란 화폭에 어떤 그림을 그리기 원하는지에 따라 그 모양은 달라질 것이다. 때문에 하나씩 점을 나누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꿈을 향해 창의력을 발휘하여 나아가야 한다.
3. 꿈을 가져라. |
마지막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점을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은 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꿈이 없이 살아간다. 그저 반복되는 일상을 피치 못해 살아갈 따름이다. 난 대표적으로 꿈이 없던 사람이었다. 학생 시절,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꿈이 있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다. 하필이면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를 콕 집어 물어보셨다. 난 꿈이 없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고, 아이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비웃어 대었다.
그 때 난 모든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구나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이 없이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꿈을 가지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나가는 것이다.
꿈이 없으면 이어나갈 점들이 의미가 없어진다.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 지 모르기에 선이 그어지지 않는다. 그저 빙글 빙글 겉돌 뿐이다. 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너나 나나 인생이 왜 이렇게 돌아가냐?”고 말이다. 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꿈 꾸어 온 데로 나아가고 있고, 나의 꿈에 결국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은 꿈으로 향하는 길이고, 내가 그리고 있는 선들은 행복이라는 제목의 인생이란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꿈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꿈은 이미 이룬 셈이다. 꿈을 가장 빨리 이루기 위해서는 재미있게도 꿈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사람들은 이런 저런 꿈을 꾸며 살아간다. 매일 밤이 되면 잠이 들고 많은 사람들이 꿈나라로 가게 된다. 하루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한다. 아침에 해가 뜰 때는 탄생이라는 순간이고, 해가 질 때는 황혼이란 때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는 꿈을 꾸게 된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 것이다.
'성공'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돈을 많이 벌면 성공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 성공한 것일까요? 성공이란 말의 정의는 상당히 주관적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이로 생각하기에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로 성공과 실패가 나뉘어지는 것 같아요. 목표 없이 정처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 중에는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별로 없지요. 아니 아예 없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모두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목표를 빨리 이루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들은 목표를 빨리 이룰 수 있었을까요?
1. 목표를 정한다.
목표를 이루는 방법 중 가장 빠른 길은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당연한 말이지만, 목표를 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80%의 사람들이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해메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20%의 사람만이 목표를 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변 친구나 가족을 대상으로 10명에게 한번 물어보면 됩니다. 대부분은 목표가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저는 100명정도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였죠. 당황해서 대답을 못했을 수도 있기에 시간을 두고 몇번에 걸쳐 물어보았었습니다. 결과는 10%의 사람, 즉 10명정도만이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목표가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물어보지 않습니다. 이젠 제 나름대로 확신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죠.
목표를 정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알면 전력질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A에서 B지점으로 갈 때 B라는 점이 없다면 A라는 점에서 머물거나 정처없이 떠돌수 밖에 없습니다. B라는 점이 있음으로 해서 직선으로 갈수도 곡선으로 갈수도 있는 것이죠.
목표를 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정하면 됩니다. 정하는 것만으로 되냐고요? 정하는 것만으로 됩니다. 목표를 이루는 가장 빠른 방법 중 첫번째는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너무도 간단하고 당연한 것이 첫번째 방법인 이유는 80%가 넘는 사람들이 너무 간단하고 당연해보여서 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목표를 정하세요.
2. 목표를 나눈다.
목표를 정하셨나요? 대통령이 되야지, 10KG을 빼야지, 서울대학교에 들어가야지 등등 많은 목표들이 있을 것 입니다. 어떤 목표라도 좋습니다. 목표를 가장 빠르게 이루는 그 다음 방법은 그 목표들을 사정없이 자르는 것입니다. 한입 크기로 쏙 넣을만큼 잘라주는 것이 요령이지요. 그 목표가 큰 것일수도, 작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매우 작게 나누는 것이 비법입니다. 어떤 목표는 수박같이 크고, 어떤 목표는 복숭아만할 수 있습니다. 수박이든, 복숭아든 우선 잘라서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야 먹을 수 있습니다. 수박 한통을 다 먹기 위해서 우선 이쁘게 조각 조각 자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보통 성공한 사람들은 비전이라는 아주 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목표를 이루었냐로 판단되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비전을 큼직하게 중장기목표로 나눕니다. 그리고 중장기목표마다 단기목표를 정하고, 단기목표를 토대로 라이프스타일을 정하지요. 그리고 그것을 습관화 시킵니다. 수박을 먹기 좋게 잘라놓은 것이지요. 그리고 꾸준히 먹다보면 언젠가 그 수박을 다 먹고, 비전에 가까워져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나누는 요령은 아주 작게 자르고, 수치화하는 것입니다. 즉, 구체적으로 수치화시켜서 목표를 나누는 것이 목표를 가장 빠르게 이루는 방법인 것이죠. 목표를 나누었다면 목표를 정하기만 한 80%의 사람보다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목표를 나눠보세요.
3. 목표를 즐긴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목표를 중요시합니다. 심지어 종이에 써서 지갑에 넣어두는 것만을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씩 외치는 것만으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주문을 외우듯이 말이죠. 물론 그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목표의 유무에 따라 성공이 판가름난다고 한 것입니다. 목표가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에 도달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가장 빠르게 이룰 수는 없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나누고 나서는 그 목표를 즐겨야 합니다. 그렇다면 목표 자체를 자신이 즐길 수 있을만한 걸로 정한다면 더욱 빠르겠지요? 목표를 즐겨야 하는 이유는 즐겨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관심도 없는 따분한 분야의 강의를 듣고 있다면 그보다 긴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락실에 가면 시간이 쏜살같이 가곤 하지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눈깜박할 세에 헤어질 시간이 됩니다.
즉, 즐긴다는 것은 좋아하고, 열정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목표를 즐긴다는 것은 목표를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빠르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아까의 과일 예로 돌아간다면 싫어하는 과일보다 좋아하는 과일이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빠른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목표가 즐길 수 없는 목표라면 긍정적으로 사고하든가, 목표를 수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목표를 가장 빠르게 이루는 3가지 방법은 바로 목표를 정하고, 나누고, 즐기는 것입니다. 매우 당연한 말이지요? 하지만 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당연한 말을 왜 할까 하며 목표없이 살아가시는 분이 80%이고, 목표를 가지고 빠르게 이루는 길로 들어서실 분이 20%라는 것을 말입니다. 전 그 20%의 분에게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 학교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장기목표 중 하나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기목표는 파워블로거 혹은 프로블로거 반열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은 매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씩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씩 습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008년 1월 2일부터 시작된 포스팅은 익사이팅 BIZ에 145개의 글을, 익사이팅TV에 302개의 글을 적어왔습니다. 하루에 한개 이상씩 꾸준히 써오고 있습니다. 당시 정했던 목표는 8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것을 이루어주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목표한 중장기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단기목표에는 거의 도달한 것 같습니다. 조만간 중장기목표 또한 이루어질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일을 매우 즐기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지금 목표를 정하셨나요?
하나 하나 꼼꼼히 읽고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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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배 즐기기 - ![]() 전명윤.김영남.김미현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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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비즈니스
문화론 - ![]() 서갑성 외 지음/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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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국경제
- ![]() 유희문 외 지음/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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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중국의 금융시장론 - ![]() 홍인기 지음/박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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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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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인 차이나 - ![]() 짐 로저스 지음, 김태훈 옮김/에버리치홀딩스 |
흔희들 돈은 실체가 있다고 믿는다. 1000원짜리 지폐나, 100원짜리 동전을 들이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종이이고, 금속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실제로 돈의 기원을 살펴본다면 이것이 어떤 이야기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돈이란 처음엔 없었다. 물물교환이 먼저 있었고, 물물교환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돈이라는 매개체가 나오게 된다. 처음엔 돌이었고, 후엔 금속이었다. 그리고 나무이기도 했다. 그러다 종이로 바뀌게 되고, 이제는 점점 가벼워져서 플라스틱으로 변하더니 0과 1로 이루어진 전기적 신호로 바뀌게 되었다.
지금의 시대엔 돈이란 진짜로 형체가 없다. 인터넷 뱅킹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돈이 돌아다닌다. 우리가 지갑에 넣고 다니는 돈은 그저 종이와 잉크에 불과한 것이다. 처음부터 돈은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개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머리가 필요한 것이다. 돈은 이미 우리의 머리속에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돈이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다. 이것은 마인트컨트롤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돈이 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돈이 없이도 돈을 벌 수 있다. 반대로 돈이 있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이 있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얼마가 있으면 돈을 벌 수 있을까? 1000만원? 1억? 10억? 100억?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1그 금액이 적을 수록 돈을 벌 수 있을 시간이 단축되겠지만, 보통은 10억정도 있어야, 아니 100보 양보해 1억정도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10억을 모아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한해 연봉이 1억인 경우 10년 후에나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10억으로 얼마의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인가? 은행에 넣어두어 한달의 이자만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은행에 돈 넣어두는 것은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0년동안 열심히 모아 은행에 넣어두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었다면 그것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은행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일 뿐이다.
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 위해선 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면 그것의 자본금은 0이고, 수익은 수학계산 상으로 x/0으로 무한대이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방법을 강구하면 돈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고, 그것은 이미 자본금만큼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디어에 있다. 지금 시대는 돈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는 시대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더 쉽게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도 하나의 예일 것이다. 블로그에 들이는 것은 돈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시간이다. 아이디어와 시간을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 프로블로거들은 한달에 수천만원씩 벌어들이고 있고, 국내에도 4,5백만원씩 버는 프로블로거들이 있다.
프로블로거 뿐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면 돈없이 돈을 벌 수 있는 부자들이 주위에 가득하다. 하지만 또한 돈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친구들은 푸념한다. 돈 없고 빽(배경)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다고...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돈없고 빽 없어도 살아갈 수 있고, 돈 있고, 빽 있는 사람으로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말의 가능성도 배재한체 푸념하며 살기엔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이 아깝기만 하다.
결코 뜬구름 잡기 식의 말이 아니다.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꾸도록 하자. 돈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과 말을 항상 입에 달고 다니자. 그러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입으로 자꾸 말하다보면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 생각은 아이디어를 가져다 줄 것이고, 아이디어는 돈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밑져야 본전 아닌가.
난 군대에서 재테크에 관한 눈을 뜨게 되었다. 22살때였으니, 나름 빠른 편이었던 것 같다. 당시 공병호씨도 처음 나오고, 서울대 가치투자클럽도 처음 생겨났을 때니 재테크에 관한 저변확대가 일어나기 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친구들로부터 돈 밝히는 놈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어르신들은 저러다 패가망신한다고 혀를 끌끌 차기도 했다.
나에게 대학생활은 기대이상이었다. 대학에서 학점, 동아리, 당구 3개중 하나만 건지면 성공한 것이라 하는데, 난 재테크를 건졌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관념과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던 대학은 내게 황금기 같은 시기였던 것 같다.
친구들과 만나면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후배는 아르바이트와 과외를 하여 번 돈으로 브릭스펀드에 투자했다고 한다. 미국여행을 가기위해 돈을 모아 펀드에 넣기 시작했는데, 브릭스 펀드에 넣은 돈이 하락하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았다. 4년이란 짧으면 짧은 기간동안 대학생으로서 어디에 재테크를 하여야할까? 대학 10년동안 다닌 장수 대학생으로서, 후배들에게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지낼 수 있는 재테크 3가지를 소개해볼까한다.
1. 경제, 경영에 관한 책 500권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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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화내지 말고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대학생은 인생최고의 시기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시기를 친구와 술마시며 보낼 수도 있고, 토익을 준비하며 보낼 수도 있고, 사회에 대항하며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대학생활은 투자의 시기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의 룰을 먼저 익혀야 한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경제, 경영에 관한 책 500권을 읽어라"하면 지레 겁을 먹거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손사레를 친다. 정말 다행인 것이다. 모두가 이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500권으로는 어림도 없을테니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어떤 분야에 관해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의 책을 최소 300~1000권은 읽으면 되지 않을까? 500권이면 준전문가가 되기에 충분한 양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경제, 경영에 관한 분야가 다양하므로 최소 1000권은 읽어야 어느정도 내공이 쌓일 것 같긴 하지만, 우선 500권부터 시작해보도록 하자.
4년동안 500권. 1년에 120권씩 읽으면 480권이다. 그럼 1달에 최소 10권씩만 읽어주면 된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가? 1달에 10권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보통 CEO들은 하루에 1권씩 책을 읽는다고 답해주고 싶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심하면 하루에 6권까지 정독할 수 있다. 하물며 1달에 10권. 시작해보자.
2. 모의투자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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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투자하면, 딱 생각나는 것이 증권사에서 주최하는 모의투자대회이다. 그런 것도 좋지만, 모의투자는 실제 돈을 넣지 않고 해보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채권이 될 수도 있고, 주식이 될 수도 있고, 부동산이 될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자신이 공부한 분야에 대해, 혹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모의투자를 해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기 때문에 그 gap을 줄여나가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모의투자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다. 100만원의 10%는 10만원이지만, 1억원의 10%는 1000만원이듯, %를 높히는 것이 앞의 100만원이나 1억원을 버는 것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를 높히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대학생때 뿐이다. %를 높히기 위해선 적절한 이론과 적용할 실제가 필요한데, 책 500권 읽었으면 이제 모의투자로 %를 높여가면 되는 것이다.
대학때 종자돈을 모으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노가다를 하면서 시간을 축내지 말길 바란다. 물론 경제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 해야하지만, 종자돈을 모으려 한다면 시간낭비다. 그보다 %를 높히는데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지금은 아르바이트해도 1달에 100만원벌기도 힘들지만, 졸업 후 사회에 나오면 1달에 1000만원을 벌 수도 있고, 1억원을 벌 수도 있다. 그 때가 되었을 때 내게 -20%의 능력이 있길 바라는가, 아니면 +20%의 능력이 있기를 바라는가. 선택은 자유이다.
3. 무전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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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다. 되도록이면 해외면 좋겠다.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여행이란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하기도 하고, 자유를 누릴 수도 있고,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무전여행은 대학생 때 가장 하기 쉽다. 나이들면,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아져서 도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젊음은 무전여행을 하기 딱 좋다. 호와로운 호텔에서 양손에 쇼핑백 가득들고 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그런 여행은 나이들어서 가라. 무전여행은 어쩌면 대학생만의 특권이다.
돈 없이 어떻게 여행이 가능하냐고? 머리를 좀 쓰면 된다. 대학생이면 그 정도 머리는 돌아갈 것이다. 돈 없이 여행을 하는 법을 알아낸다면 돈 없이 돈을 버는 법도 알아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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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고, 할 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를 적어보았다. 사회에 나와서 재테크를 하겠다 생각하면 너무 늦다. 공부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땐 해보았자, 은행에서 추천해주는 펀드에 넣거나, 증권회사 직원이 추천해주는 종목을 사는 것이 전부일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피같은 월급은 반쪽이 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대학생은 기회의 시기이다. 남자라면 군대가 최고의 황금기회이다. 보드게임을 하기 전에 게임의 룰을 먼저 잘 파악하고 익혀두는 것이 승리의 초석인 것 같이, 자본주의에서 자본으로서 휘둘리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게임의 룰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현명한 선택을 하여 성공적이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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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비즈니스 - ![]()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동아일보사 |
블로거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
마이크로 비지니스란 우리말로 틈새시장이다. 한동안 유행했던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중 블루오션에 해당하는 곳일 것이다. 저자는 무역박람회 코칭이라는 틈새의 전문가이다. 시장을 세분화하여 하나의 시장을 새로 개척하는 혹은 집중하여 진입장벽을 높히는 것이 틈새시장일 것이다. 빨개라면의 틈새라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틈새시장 전문가의 이야기를 왜 블로거가 들어봐야 하는가? 블로거란 여러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이어리 형식으로 일상사들을 늘어놓는 블로그도 있고, 전문 분야의 블로거도 있다. 보통은 세분화된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 나간다. 컨셉은 블로그에 있어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블로거는 어찌보면 하나의 틈새시장 전문가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생각을 바꿔보면 틈새시장 전문가안에 블로거가 포함되어 있다. 틈새시장 전문가가 더 큰 개념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거로서 틈새시장 전문가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블로거의 의미를 확장하여 더 전문적인 양질의 컨텐츠와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틈새시장 전문가로 가능성과 기회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점을 염두하고 읽는다면 블로거에서 프로블로거로 나아가 틈새시장전문가로 나아가는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에 초점을 맞춰서 대입해가며 읽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과 앞으로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목표 혹은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저자는 팁시트-체크리스트-기사-블로그-소책자-특별 보고서-책 순으로 글쓰기 형식을 제안하고 가이드를 알려준다. 블로거라면 포스팅을 할 때 여기에서의 팁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그 자료들을 모아 나아갈 방향 또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흙속에 진주을 찾아낸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다. 수잔 프리드먼(저자)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친절하게 책에 적어놓은 것 같다. 이 책의 지침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내 블로그(Comdozer's Economic Freedom)이 나아가야 할 방향 또한 설정할 수 있었다.
1. 상호를 정하라
2. 언론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라
3. 업계와 학회에 참여하라
4. 열정적으로 글을 써라
5. 전문가는 열정적으로 교육한다
6. 전문가는 어디에나 있다.
7. 서비스를 더 넓게 확대하라
저자가 밝힌 이 7가지 비밀 전략은 그의 노하우이자, 프로블로거들과 틈새시장 전문가들의 비밀인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각 비밀전략에 대해 적용, 실천해본다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몽골지역에 가면 섞은 냄새가 나는 음료로 마시는 술을 손님에게 건내준다고 한다. 그것을 마시면 몽골 사람들은 무엇이든 해 줄 듯 호의적이 된다고 한다. 아마존에 가면 애벌레를 먹는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그것을 권해준다. TV에서 종종 봐왔던 것과 같이 그 애벌레를 먹으면 그들은 매우 좋아한다. 다른 나라에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외국인이 방문하였을 때 김치나 청국장을 권하고 그것을 맛있게 먹었을 때, 그 외국인에 대해 호의적이 되고, 동질감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아프리카에 가본 적이 있다. 벌써 10년전의 이야기이지만, 당시 마사이 부족과 1달간 같이 지낸 적이 있었다. 우리가 갔을 때 건기임에도 불구하고 비가와서 그들은 우리를 환영하였다. '비를 몰고 오는 사람들'이라는 별명도 붙여주었고, 비에 대한 보답으로 염소를 잡아주었다. 염소를 잡을 때 축산학과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축출되어 도와주러 갔었다. 염소 밑에 나뭇잎을 깔아두고, 옆구리에 차고 다니던 칼로 염소의 목을 땄다. (나는 뒷다리를 잡고 있었다.;;) 익숙한 숨씨로 각을 뜨고, 내장을 해체했다. 그러다 내장 중 한 부위를 칼로 떼어내더니 우리에게 권하였다.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쓸게였다.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손사래를 치니, 권해준 그는 민망한 듯 한입에 쏙 넣어버렸다. 왠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기분이었다.
음식을 잘 먹는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나 잘 적응하고, 적응이 되지 않아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사람들의 공감과 동질감을 이끌어낸다면 낯선 사람으로서의 부당한 대우가 아닌, 낯선 사람이기에 더욱 도와주어야 겠다는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외국에 나가면 꼭 고추장과 김치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외국 식당에 가서도 고추장과 김치를 가져가서 꺼내 먹는 모습도 본다. 그것이 마치 한국인으로서의 애국심의 한 표현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그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동이다. 우리나라에 온 인도인이 커리를 들고와 식당에서 커리를 넣어먹는다던가, 아마존 사람들이 애벌레를 가지고 와서 밥에 비벼먹는다면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 어떻게 느낄 지 생각해 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성공을 하려면 우선 현지 음식을 먹도록 하자. 변화에 적응하고 오히려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는 올림과 동시에 국가이미지도 높히는 애국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1. 닭을 찬물에서부터 푹 삶아줍니다. 만약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닭기름이 녹아나 있는 이 육수를 버리시고, 맛을 우선으로 여기시는 저 같은 분들은 나중에 이 국물을 사용합니다. 아, 닭이 익을 동안 이따가 넣을 당면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둡니다.
2. 눌러붙지 않는 두꺼운 냄비에, 잘 삶아진 닭고기와 준비한 야채를 넣습니다. 정해진 재료는 없습니다. 냉장고를 뒤져보세요. 저는 양파, 감자, 양배추를 준비했습니다. 야채는 큼직하게 썰어서 닭이 익는 동안 준비해 주세요.
3. 삶은 닭고기, 양파, 감자를 넣고 아까 닭을 삶아낸 육수를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다이어트 중이신 분은 그냥 맹물을 사용합니다.
4. 기름이 둥둥 떠 있는 국물, 칼로리는 높지만 맛은 좋지요.
5. 국자로 국물을 부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6. 야채가 익을 때까지 푹~ 삶아주세요.
7. 양념장을 만들겠습니다. 닭한마리에 사용할 분량인데요, 고추장 크게 2스푼, 고춧가루 매운걸로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요리술1스푼, 간장 2스푼, 물엿 1스푼을 섞어서 준비합니다.
8. 양념장을 넣어서 휘~휙 저어줍니다.
9. 색이 어느 정도 나왔죠?
10. 워낙에 손이 크다보니 결국 냄비가 모자라서 큰 들통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야 불려둔 당면도 넣을 수 있었거든요^^;;;
11. 당면이 퉁퉁 불고 있습니다.
12. 양념이 졸아들어 재료에 간이 배면, 파를 넣습니다.
13. 마지막으로 당면을 넣습니다.
14. 휙휙~~
15. 설명은 길어도 엄청 쉬운 닭볶음탕. 간을 보고 기호에 따라 더 달게하거나 더 맵게하거나 조절해주세요~
16. 완성입니다.
17. 그릇에 예쁘게 담았더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고향의 맛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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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 먼저 내는 건 이제 다 아시죠? 국물용 멸치 5마리와 다시마 한장을 찬물에서부터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10분 정도 끓으면 멸치를 건져냅니다. 그런다음 된장 2스푼과 미치 데친 시래기를 듬뿍 넣습니다.
2. 시래기만 넣어도 훌륭하지만, 오늘은 포스팅을 위해 좀 더 푸짐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한소끔 넉넉히 끓인 후, 냉장고에 있던 새송이 버섯과 대파를 쑹덩쑹덩 썰어서 넣어줍니다.
3.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춧가루 한 스푼과 청량고추도 넣어주시면 좋은데, 저는 오늘은 구수한 맛을 살리기 위해 고춧가루는 약간만 넣었습니다.
4. 벌써 완성!
5. 그릇에 소박하게 담았습니다. 좀 더 멋진 사진을 위해 듬뿍 담을 것을....뒤늦게 후회.
6. 찌개가 끓는 동안 삼겹살을 구워줍니다.
7. 지글지글 익는 소리에 침이 꼴까닥.
8. 역시 금새 완성.
9. 오늘의 야심작, 저의 특제 고추장 소스를 소개합니다. 고기랑 궁합이 잘 맞아서 고기를 무한정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기특한 소스지요. 방법은 역시 초간단입니다. 시중에 맛있게 매운 고추장에 달콤한 꿀을 더해주는 것이지요.
10. 먹음직스럽지요?
11. 자주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컴퓨터 앞에서 한 잔을~!
나에게 1억원이 있다면 얼마나 잃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사람은 은행에 예치해두고 이자를 받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전부 복권이나 마권을 사서 경마장으로 가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과연 얼마나 잃을 수 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1억원을 가지고 있어도 나는 100만원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100만원 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1000만원은 1000만원 분의, 1억원은 1억원분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겠죠.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선뜻 액수를 늘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유자금이 있는 상태에서의 이야기입니다. 1억원의 여유자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달에 400만원의 월급을 받아도, 하나도 쓰지 않고 모을 경우 2년이 걸립니다. 수입과 지출에 있어서 자신의 수입이 지출과 같거나 오히려 지출이 더 크다면 1억원의 여유자금은 커녕 1억원의 빚만 지게 되고 말 것입니다.
여유자금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잃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리스크에 우선순위를 두어서 리스크가 작은 것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가 큰 것을 골라서 리스크를 작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리스크가 클수록 수익도 커지기 때문이죠. 리스크가 작은 것은 역시 얻는 것도 작습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큰 것을 (수익이 큰 것을) 택하여 리스크를 줄인다면 수익률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겐 얼마나 잃을 여유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합니다.
말은 참 쉽습니다. 수익이 큰 것을 택하여 리스크를 줄여라. 하지만 실상은 무척 어렵겠죠? 그게 쉬우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에 휘둘리는 삶을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분명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치있는 것이기에 해 볼만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기본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익이 큰 것을 택하여 리스크를 줄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입니다. 얼마나 제대로 아느냐가 관건인데,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공부에 대한 습관이 들여 있는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10시간은 기본이고, 고3이면 3당 4락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스탑워치까지 들고 순공부량을 재면서 공부를 합니다. 대학에 와서도, 대학을 졸업하고도 공부의 열기는 끊이지 않습니다. 고시원은 항상 만원이고, 도서관은 새벽부터 줄을 섭니다. 그 노력을 조금만 땡겨서 잃을 여유를 늘이고 리스크를 줄이는데에 사용한다면 더 이상 돈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컴도저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냐고요? 아니요. 저는 완전 zero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되었지만, 이제 곧 하나씩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잃을 여유가 있는가? 전 아직 잃을 여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시작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성적표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요? 대학에 갈 때 우리는 성적표를 제출합니다. 또한 취직을 할 때 성적표를 제출하지요. 또 어디에 우리의 성적표가 사용될까요? 장학금 받을 때?
실제로 우리가 살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성적표가 필요한 곳은 없습니다. 그나마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는 구직부분은 경제적 자유보다 자본으로 휘둘릴 경우가 더 많은 경우이고, 취직을 한 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기 위해선 성적표보다는 실적과 경력이 우선시 됩니다.
실질적으로 성적표보다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재무제표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할 때에도, 투자를 유치받기 위해서도, 투자자로서의 자격을 검증받을 때에도, 심지어 미국 비자를 얻으려해도 우리는 성적표보다는 재무제표를 더욱 요구받고 있습니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인생은 재무제표순입니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재무제표상의 흐름이 +의 방향이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무제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하루 빨리 자신의 재무제표를 파악하고 +의 방향으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경제적 자유를 더욱 빨리 이루어줄 것이며,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도 그들은 우리에게 “당신의 성적표를 보여주십시오”, 라든지 “당신의 성적은 올 ‘수’이므로 당신에게는 100억을 빌려주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의 재무제표를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재무상황이 무척 좋군요. 100억을 빌려주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주식투자를 주식 투자를 할 때도 이와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사장과 사원들은 대학평점이 모두 4.5이니까 여기에 투자해야겠군” 이라기보다는 “이 회사의 재무제표는 훌륭하군”이라고 말하며 투자하지 않습니까?
성적보다는 재무제표가 우선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성적도 좋고 재무제표도 좋은 것이겠지만, 제일 나쁜 것은 성적만 좋고, 재무제표는 나쁜 것입니다. 성적만 좋은 사람은 자신의 머리만 믿고, 상황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학생이라도 우선 자신의 재무제표를 파악한 후 공부를 하기 바랍니다. 파악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고, 어렸을 적부터 습관화되지 않는다면 커서도 쉽게 바꾸기 힘듭니다.
자신의 재무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어려울까요? 아니요. 매우 쉽습니다. 가계부부터 적는 것이 시작입니다. 다른 것 다 안해도 가계부만 적어보아도 재무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가계부는 모네타에서 제공하는 미니가계부입니다. 손으로 직접 써도 좋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인터넷으로 거래를 많이 하다보니 아무래도 온라인이 저에겐 편합니다. 게다가 왠만한 통계도 낼 수 있어서 재무상황을 한눈에 보기에 편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나만의 재무상황 보는 툴을 만들어 재무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모네타의 미니가계부는 여기로 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쉽고 어디서나 기록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료 가계부로는 많은 가계부들이 있지만, 그 중에 유리트 가계부라는 것이 있는데요, 은행거래내역 맞추기라든지, 보고서의 상세화라든지, 휴대전화보고, 자료저장등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료이다보니 무료보다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38500원으로 평생 사용할 수 있으니 오프라인으로 가계부 사는 것 아낀다고 생각하고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리트 가계부도 여기로 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하루 무료체험도 있으니 무료인 모네타 미니가계부랑 비교해 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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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움을 추구하고 고통으로부터 도피한다
창조에 대한 열의와 진취적인 기상을 지닌 이들은 직장에서 아이디어맨이나 네트워커로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모든 일의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하려고 하기 대문에 새로운 계획을 제시하고 주위의 의욕을 높이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인생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능력도 이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들은 고뇌 속에서도 밝은 면을 볼 수 있고 항상 즐거움이나 재미를 추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만 있다면 하등의 보상이 없다 하더라도 정열을 쏟을 수 있다 이러한 이들의 장점은 괴로움을 회피하고 재미있는 일만을 하고 싶어하는 집착의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가지 일에 집착하지 못하고 수많은 계획을 껴안고 있다
이들은 일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즐거운 계획을 많이 만들어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계획을 동시에 진행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한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을 싫어한다. 한가지 일에 전념할 경우, 그 일에 흥미를 잃게 되면 즐거움이 모두 사라지기 대문이다. 자신의 주변에서 즐거운 일이 사라지는 상태를 만들고 싶지 않은 것이다. 즐거움을 많이 확보해 두면 실패가 두려워 멈칫거릴 필요가 없게 된다. 한가지 경험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만족하기보다는 최고의 것을 끊임없이 조금씩 맛보고 싶어하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한가지 일에 전념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한가지 일에 의식을 집중시킴으로써 자신의 무능력이 드러날까 봐 겁이 나기 때문이다. 이들은 강렬한 나르시시스트로 스스로 자신을 뛰어난 인간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능력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일들을 조금씩 건드려 보는 동안에는 자신의 무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한가지 일에 전념하다보면 심한 좌절감을 맛보게 될 수도 있고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들은 강렬한 자극을 추구한다. 이들은 흥분되는 것에 욕망을 느껴 모험이나 지적 자극을 좋아한다. 이러한 성향은 지적 흥미나 창조적인 탐구심의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이들이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주된 목적은 괴로움으로부터의 도피이다. 즐거운 일에 뛰어들므로써 괴로움으로부터 도피하려는 것이다. 이런 성격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괴로움이나 고뇌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을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고 멋있는 자기를 추구한다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이들의 관심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지내는 즐거운 시간에 있다. 이들이 바람직하게 여기는 것은 많은 사람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지 결코 한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다.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들의 열의 때문에 종종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즉 상대방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며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변덕쟁이,거짓말쟁이라는 딱지가 붙기 쉽다.
강한 자기애와 낙천주의를 특징으로 한다
나르시시스트적인 경향을 지닌 이들은 자신은 전능하다고 생각하고 싶어한다.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의식보다는 일도,친구를 사귀는 것도,요리를 하는 것도,그림을 그리는 것도 뭐든지 할 수 있고 재능이 많은 것을 자랑하고 싶어한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능력을 얻기 위해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미래는 활짝 열려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전력 투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낙천적인 이들이지만 주위에서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거나 클레임이 쏟아지면 낙천주의나 명랑함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싫다는 표현을 직설적으로 나타내고 주이를 비판적으로 보게 되며 타인의 문제점만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게 도는 작은 고통이나 비판을 직시하지 않다가 갑자기 역경에 몰리게 되면 좋은 쪽으로 호전 시킬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들의 낙천주의로부터 생기는 적극적인 사고는 독창성의 원천이며 폐쇄성을 타파하는 힘을 낳게 한다. 그러나 고통에 맞서지 않고 나쁜 결과를 상정하지 못하는 점은 이들이 갖고 있는 최대의 약점이기도 하다.
균형을 잃기 쉬운 포인트(함정) :이상주의
이들은 자신의 이상에 얽매이는 함정이 있다. 이들이 말하는 이상이란,인생은 즐거운 것이기 때문에 괴로운 일을 회피하고 부정하는 것이다.함정에 빠졌을 때 이들은 현재의 시점에서 살아가지 못하고 과거의 좋았던 기억이나 미래의 즐거운 계획에만 의식이 향하게 된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 불만을 참을 수 없어 잔소리가 심해지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창조를 지향하고 슬픔이나 고통을 받아들일 각오를 함으로써 함정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가치 있는 일을 해내겠다는 결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통이나 슬픔과 맞서야 한다는 것을 아아야 한다. 그럴때 비로소 이들의 이상주의는 현실적 토대에 근거한 것이 되며 많은 업적을 올릴 수 있다.
적극적 자기혁신 포인트
한가지 일에만 열중하자
이들은 의기소침해지는 것을 두려워해 즐거운 계획을 세우는 데에 정력을 쏟는다. 즉 활력에 넘치는 일들을 계획함으로써 괴롭거나 침울한 기분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현실도피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계획이나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림으로써 자기가 노력하고 있다는 위안으로 삼는다. 그러나 노력이란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이지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분주하게 잡다한 일을 벌이는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이들을 많은 가능성 중에서 어느 하나에 가능성을 걸그것에 전념하도록 해야 한다. 어려운 국면에 마주치거나 비난을 받아도 한가지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다. 또한 현실에 근거해서 살아야 한다는 각오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 결과가 기쁨이든 슬픔이든 또는 쾌감이든 불쾌감이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사실 이들이 성실함을 갖춘다면 조직내에서 최강의 존재로 발돋움할 수 있다. 매사를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타인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만 있다면 훌륭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자
이들이 실생활에서 끈기 있는 일 추진법을 배우려면 새로산 책을 읽다 말거나 하는 등의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고쳐나가야 한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나 기기,시스템에 안이하게 뛰어드는 경향을 경계해야 한다. 이들은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제안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타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자세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점에0서 조직에 귀중한 공헌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책임감의 결여라는 결점 또한 갖고 있다.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일을 떠맡아야 한다는 책임감은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이다. 진정한 책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어떤 책임을 부여받았을 때, 그 책임은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무겁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 유의하지 않으면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인생의 부정적인 요소와도 마주 대하자
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 도움을 바라는 인간은 결함이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만으로도 오만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마음의 상처를 입기 싫어하는 나르시스스트도 의욕을 상실할 때가 있다. 이상적인 자기와 실제의 자기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날때가 그렇다.단조롭거나 장애물이 많은 일을 끝까지 완수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할 경우데 이들은 무너지기 쉽다. 또한 고민과 정면으로 맞서는 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패배를 인정해야만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되면 인생은 완전히 끝났다식의 극단적인 절망감을 느낀다. 이들이 인생의 부정적인 요소에 대항할 수 있게 되면 너무나도 매력적인 인간이 된다. 이들은 천부적으로 풍부한 발상력을 지니고 있으며 주위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본래의 장점에 책임감과 지구력,포용력이 더해지면 매력에 넘치고 주위로부터 존경받는 직장인,기업인이 될 수 있다.
요즘 스몰빌을 보고 있어요. 슈퍼맨의 어린 시절을 그린 미국 드라마 (미드)인데요, 1시즌때는 좀 유치하더니, 가면 갈 수록 흥미 진진해지네요. 스몰빌에 홀딱 반해 있답니다. 영어 공부도 할겸...^^;;
우리는 모두 슈퍼맨이 되길 원하는 것 같아요. 스몰빌을 보니 슈퍼맨도 나름대로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던데... 아뭏든 그래도 슈퍼맨의 능력은 충분히 매력적이죠. 슈퍼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몰빌을 본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남보다 빨리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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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이 작은 것을 이기는게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이기는 시대이지요? 남들보다 한발만 앞서 나간다면 그 사람은 슈퍼맨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남보다 빨리 달릴 수 있을까요? 태어날 때부터 슈퍼맨이 아니기에 그 능력을 개발해야 하겠지요. 허경영씨가 주장한 축지법보다는 꾸준히 뛰는게 남보다 빨리 뛰는 방법 같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처럼 일정한 패이스로 꾸준히 달릴 수 있는게 비결인 것 같아요.
1일 30분 공부법의 저자 또한 그런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한달동안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씩 2년을 공부한다면 훨씬 더 얻는게 많다고 하지요. 돈도 벼락부자보다는 조금씩 늘려가며 복리의 놀라운 효과를 보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슈퍼맨이 되기 위해서 빨리 달리시기 바랍니다.
2. 눈에서 불을 뿜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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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광선을 내 뿜어 적들을 물리치는 슈퍼맨. 어딘가를 집중해서 쳐다보기만 하면 눈에서 광선이 발사 됩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내뿜어지지 않을 뿐더러, 보지 않는 곳에는 광선이 발사되지 않지요. 어디 한군데를 집중해서 쳐다본다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쳐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배울 때도 집중해서 한 방향을 쳐다보면 저절로 턴이 되는 것처럼 어딘가를 본다는 것은 온몸과 마음이 집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무리 먼곳에 있어도 집중한다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귀를 기우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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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슈퍼맨의 귀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즉, 어떤 일에든지 귀를 기울이면 됩니다.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인 것은, 말은 적게하고, 듣기를 하라는 조물주의 뜻이라고 하지요?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더욱 들어준다면 당신은 슈퍼맨의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 뿐이냐고요? 그 뿐입니다. 듣기만 하면 됩니다. 상담치료의 대부분은 듣는 것만 하고, 상대방이 말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뿐입니다. 이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우선 당신의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를 얻기 위해선 내 자랑을 그만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합니다. 충성된 고객을 얻기 위해선, 제품을 광고하기 이전에 고객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처럼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은 슈퍼맨이 될 것입니다.
4. 하늘을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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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가장 큰 매력은 하늘을 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빨간 보자기를 목에 매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연습을 수없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력의 법칙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 여기 저기에 흉터가 있긴 하지만, 잠시동안 슈퍼맨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육체적으론 하늘을 날 수 없지만, 우리는 목표를 넘어선 인생의 비전을 세우므로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크게 생각하라" 나의 존재가 생각함으로 있다면, 크게 생각하면 큰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그런 큰 존재가 되었고, 파산 일보직전이었던 그는 하늘을 날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늘을 난 경우는 수없이 많습니다. 이미 수많은 선례가 있는데 비전을 가져보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믿져야 본전인 것, 하늘을 날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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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능력들은 정말 대단하고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올바로 쓰는데에 있을 것입니다. 스몰빌에서 슈퍼맨의 능력을 갖게 된 여러 사람들이 비참한 말로를 겪게 되는 것은 그 능력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켄트 클락이 남을 도와주려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다른 악당들과 마찮가지로 누군가에 의해 제거되거나 스스로 파멸했을 것입니다. 슈퍼맨이 되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 남을 돕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슈퍼 영웅 슈퍼맨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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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분 - ![]()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이진원 옮김/이레 |
공부의 굴레에서 우리는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평생교육이란 말처럼 우리의 삶은 공부의 연속일 것이다. 무엇을 배우는 데에 있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배운다는 것은 그만큼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높은 학구열로 인하여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들은 눈과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비록 모두가 다 아는 "열심히"하면 된다는 미사여구로 꾸며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어쩔 수 없이 눈치를보며 펼쳐보는 것이 이런 종류의 책일 것이다. 하루에 30분씩 공부를 하여 장기전으로 공부의 시간을 늘여가는 것이 공부법의 핵심이라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는 극히 평범한 비법아닌 비법을 책에서 공개한다. 일본에서는 그의 이런 비법들이 10만원에 500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하는데, 책 가격이 1만원밖에 안되서 그런지 기대보다 1/10만큼만 보여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 어디선가 한번씩 주어 들었던 이야기들인데 책을 읽고 기억나는 수준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떤 두 사람에게 삽을 하나씩 주면서 밤에 흙을 퍼라고 했다. 한 사람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밤이어서 아침이 밝으면 흙을 퍼야겠다 생각을 하고 잠을 자고, 또 한사람은 보이지는 않지만 무작정 삽질을 해대었다. 해가 뜨고 새벽이 밝았을 때, 그 두사람의 앞에 놓여진 흙의 양은 딱 그만큼이었다. 자신이 삽질을 한 만큼 놓여있는 것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공부가 그런 것 같다. 마치 삽질과 같이 의미없이 느껴질 때가 많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이때에 열심히 삽질을 해두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아침이 왔을 때 삽질을 한만큼 우리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공부는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한 삽씩, 한 삽씩 성실히 펐을 때 가장 많이 흙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세지인 것 같다. 1일 30분, TV안보고 건강에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잠을 줄여서 만들 수 있는 최소의 시간일 것이다. 그 정도의 시간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면 시도해볼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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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 ![]()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정락정 옮김/이아소 |
책 제목에 혹해서 집어들게 되었다. 물론 책상을 치우는 것보다 부자가 되려면... 에 끌렸다.
책 제목은 낚시성이 강하지만, 마케팅 관점에서 볼 때 충동구매를 일으키게 지었기에 나름 훌륭하다.
내용은 부자가 되는 책상 정리법에 대해서는 안나온다.
저자가 청소업을 직접 하였었고, 일본에서 청소업 관련 자기계발 강사? 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골프와 자기계발을 연관지어 성공한 강사분이 계신데,
저자는 청소업을 자기계발과 연관시켰다.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으로 자기계발과 청소를 연관지은 것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대게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들이다.
하지만 내용은 공감이 가는 것들이 많다.
지저분하고 너저분한데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수의 부자들은 책상이 깨끗한 것은 사실이다. 반면, 백수의 책상은 지저분한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 내 책상을 보면 그렇다. ;;
치우면 어리럽게 되고, 치우면 또 그러고... 결국 정리하길 포기하게 된다.
어차피 어지럽게 될텐데...하면서...
저자는 이런 상태를 마음과 정신의 상태가 나타난 것이라 한다. 그래서 하는 일도 잘 안되고, 단순했던 일도 더 복잡해지는 것이라 하는데... 지금 내 상태를 보면 저자는 족집개 도사다.
나의 작심삼일 습관을 잘 아는지, 그에 대한 해답도 제시해주었다.
일명, 3일 계획법! 3일간의 목표를 정하고 3일동안 작심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작심삼일을 3일마다 하면 평생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생각이다.
책을 통해 얻게 된 좋은 정보가 있다. 평소 사진 폴더 정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는데, picasa2라는 구글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었다. 찾아보니 꽤 오래전에 나온 프로그램인데,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했다. 바탕화면도 깨끗하게 하고, 폴더들도 싹! 정리하게 되었다.
읽을 땐 다 아는거네? 라고 했지만, 읽고 나서 몇개 실천해보니 꽤 유용한 책인 것 같다.
기분이 꿀꿀하고,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인생이 찹찹하다면, 특히 부자가 되고 싶다면!
책상을 치워보기 바란다. 밑져야 본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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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책에서 길을 찾다 - ![]() 진희정 지음/비즈니스북스 |
돌을 뚫을 수 있는 것이 '물'이다. (p90)
똑....똑... 떨어지는 물 한방울 한방울의 힘은 모이고 모여서 돌을 뚫는 거대한 힘이 된다.
한장씩 한장씩 읽는 책은 언젠가 모이고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될 것이다.
세상에 큰 영향력을 내고 있는 13명의 CEO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경제, 경영에 대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자나, CEO들은 오히려 경제나 경영에 대한 책을 덜 읽는다는 것을 느낀다. 경제, 경영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그들은 오히려 역사나 문학, 시, 미술, 영화등 광범위한 독서를 하고 있고, 심지어 지도를 탐독해 보는 이도 있다.
잠시 '이거 자기들은 이미 엄청 읽어놓고 여유부릴려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해보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그건 나의 부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임을 알게 된다.
경제적 자유는 경제적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경제와 경영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을 알아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모든 것은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후에 그 자유를 통해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보다는 눈앞에 닥친 경제적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본다.
잠시도 고요하지 않은 나의 인생의 파도을 얄미워하고 있는데, '햇빛만 비치는 곳은 사막으로 변한다'라는 아랍의 속담에 대한 글귀(p98)가 나의 인생을 거름진 옥토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다가왔던 것들은 CEO들의 독서습관이었다. 책을 읽는 것은 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가공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그 효율과 의미가 있을 것이다. 책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하수일 것이다. 중수는 책의 의미를 이해한 후 자신의 분야에 응용한다. 그리고 고수는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어떻게 고수가 될 수 있을까..."돌을 뚫을 수 있는 것이 '물'이다" 결국 하수부터 한장씩 시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고수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 분야에 대해 알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 대해 1000권은 읽어야되지 않냐고...
CEO들의 추천도서 (클릭)
티스토리에서 예매권을 줘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원스오폰어타임만 예매할 수 있는 예매권이라 선택의 폭은 없었죠 ^^;
솔직히 별로 기대 안했어요. (첨엔 외국 영화인 줄 알았는데;;;)
어떤 영화인가 해서 네이버 검색해보니 나름 평점은 좋더군요. 하지만 별로 그것도 믿을만한 게 못되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죠.
어제 서점에 가려고 맘 먹고 있어서 우선 코엑스에 반디엔루니스에 가서 열심히 책을 읽은 후 메가박스로 보러 갔어요. 반대엔루니스 정말 책이 많더군요. 편하게 앉아볼 수 있는 쇼파도 있고, 신간도 많이 나와있고, 즐겁게 한권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
원스어폰어타임, 짜임새나 영상이나 음향, 배우들의 연기, 재미등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저의 영화 취향을 말씀드리자면 극히 평범하고, "나는 전설이다" 이거 보고 정말 황당해했고, "우생순"보고 감동먹고, 미드 24나 엘리어스, 유주얼 서스펙트, 메멘토같은 스릴러에 환장합니다. ^^; 원스어폰어타임은 코믹이더군요. 코믹답게 웃겼습니다. 특히 성동일씨가 없었다면 재미가 반감되었을거에요. 보다보면 약간 반일감정도 일어나긴 하지만 그냥 별 생각없이 보는 그런 류의 영화인 것 같아요. 일제, 독립군, 해방 뭐 이런 역사적인 소재로 이루어진 시대극이지만 단지 흥미를 끌기위한 것에 불과하지 큰 의미를 둔 것 같지는 않아요. 경성 스캔들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른 면이 더 많긴 하지만 얼핏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야! 요즘 뭐 영화 볼 거 없냐?" 라고 물어본다면 원스어폰어타임 보라고 추천해 줄 수 있는 그런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연인이랑 가긴 했지만 ;;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류의 영화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코믹 액션이다보니...
별로 따진다면 ★★★★★ 5개? 무료 예매권이 별 반개 몫은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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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힘 -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편집부 엮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긴 분량의 책이지만 다들 전문 작가들이 쓴 글이라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스티븐 킹이라는 글 잘쓰시는 분(유혹하는 글쓰기)께서 "글쓰기에 대한 책은 대개 헛소리로 가득하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 글쓰기를 많이 해보는게 더 바른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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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 ![]()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김재영 외 옮김/리더스북 |
왜 읽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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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와 억만장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쓴 '부자'는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로버트 기요사키 책은 현재 한국에 나온 시리즈는 다 보았다. 내가 경제적 자유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 또한 로버트 기요사키 덕분이었고, 지금까지 비전을 가지고 경제와 경영에 관심을 갖게 된 것 또한 로버트 기요사키 덕분이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저자라는 것만으로도 난 주저없이 이 책을 읽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까지 표지에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으니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느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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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는 마치 살짝 열린 수돗꼭지처럼 조금씩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 같다. 이번 책에서도 조금씩 추가된 부분이 있었지만, 그만큼 그 전에 다른 책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요약하는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책은 너덜해질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많이 체크되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강하면서도 짧은 문체로 요점만 집어 군더더기 없는 조언을 해 준다. 그래도 나에겐 아직 부드러운 동화 이야기같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이 더 다가오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무엇을 얻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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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부자이고 이 둘은 자신들이 교육자인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한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은 Real 부자이고, 그들의 노하우를 알려주려 한다. 경제적 자유의 포커스는 지출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을 최대한 늘이는데 있다고 한다. 그리고 더 크게 생각하라고 한다. 금융지식을 높여서 수입을 최대한 늘이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경제적 자유의 의미인 것이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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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을 읽어왔던 분
-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있는 분
- 미국 시민권자
- 부동산업종에 계신 분
기억에 남는 문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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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 HR Institute 지음, 양영철 옮김/거름 |
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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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컨셉에 대해 알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컨셉이란 무엇일까?
쉽게 생각했던 컨셉은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개념으로 바뀐다.
그리고 컨셉에 대해 더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분석과 사고가 요구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Tool로의 컨셉트리와 컨셉 메트릭스는 이해하기 난해하지만 표를 보고 있으면 저런 Tool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면 컨셉을 좀 더 놃고 깊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컨셉에 대해 처음 접해보는 나에겐 1독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 하지만 빙산의 일각밖에 이해하지 못한 나에게도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훌륭한 책이다. 나의 내공이 부족한 탓에 100%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초보자에게나 전문가에게나 내공만큼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유용한 책이다.
컨셉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정도로 중요한 컨셉에 대해 깊히 알면 알수록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할 것이다. 마케팅분야에 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려는 사람, 나같이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들에게도 꼭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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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저녁엔 맛있는 명태찜을 사주신다고해서 쫄래 쫄래 따라갔습니다.
저멀리서부터 눈에 확 띠었던 노란색 간판. "밥집"
이름이 너무 노골적이었어요. ^^ 밥집!
짧고 강렬한 제목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비명닭/빔태계/밥찜장....? 모지... 비빔밥/명태찜/닭계장 이었습니다. ^^;;;
주인 아저씨께서 택시운전을 하시면서 차렸다고 하네요.
택시하시다가 마땅한 밥집이 없어서 밥집을 직접 만드셨나^^?
내부 모습입니다. 방이 하나있는 조그만 식당이었어요.
점심시간엔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라네요.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입담이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시끌 벅적한 곳입니다.
나온 반찬입니다. 좀 부실하죠? 오른쪽 계란찜은 안습이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는거! 이곳이 인기인 이유는 맛도 있지만,
반찬, 밥, 콩나물 모두 무한리필이라는 점입니다. ^o^/
짠~ 오늘의 주인공, 명태찜입니다. 양념으로 덮혀버린 명태와 콩나물~
한접시에 1만원입니다. 한접시면 두명이서 먹으니 1인당 5천원꼴인데,
그렇게 싼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그런지 인기 최고입니다!
우선 명태의 존재여부부터 살핀 후 해체작업에 들어갑니다. ^^
양념을 골고루 묻힌다음~ 한 점 드셔보시겠어요?
고기가 더 큰걸로~ 쫄깃 쫄깃 맛있어요. 양념이 진짜 매운데요, 정수리에서 땀이 날 정도입니다. ;;
민망하지만.... 이건 중간까지 먹은 사진이에요. 여기에 콩나물 계속 추가하고 밥 추가해서 먹으면 또 한상이 차려집니다. ^^;; 인심 좋은 아저씨께서 사이다까지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ㅎ
매콤, 달콤한 명태찜, 다시 먹고 싶네요! 콩나물 팍팍 무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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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이노베이션 - ![]() 오가오 히로시 외 지음, 권민 옮김/브라이언앤컴퍼니 |
웹 2.0은 무엇인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보게 된 책이다.
웹 1.0은 언제 끝난거야? 라며 그저 스타크레프트 1탄, 2탄처럼 생각했던 나에게 웹 2.0이라는 단어는 역시 매우 낯설었다.
블로그는 싸이월드의 네이버판이라고만 생각했던 끝없는 나의 무식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해결되었다.
웹 2.0에 대해 나처럼 잘 모르고 있었던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이다.
이 책은 컴퓨터 앞에서 보아야하는 책이다. 직접 웹서핑을 하며 사례들을 돌아본다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들을 발견할 수 있고, 웹 2.0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느낌이 올 것이다. 책에 나온 싸이트들을 하나씩 찾아 웹서핑을 해보면 이런 싸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일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이 이미 2006년도에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잠시 정신을 놓은 2,3년 사이에 세상은 저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웹 2.0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제 시작하는 블로거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40%정도 이해한 것 같은데, 앞으로 계속 나온 웹 2.0에 대한 책들을 이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비즈니스의 타겟이 지난 10년간은 트래픽의 최종도달 사이트 (데스티네이션 사이트) 였으나, 향후 10년은 트래픽이 유통되는 사이트(디스트리뷰션 사이트)로 바뀔 것이다. 또 비즈니스 전략은 야후나 이베이와 같은 포털(집약)에서 RSS등을 이용한 분산으로 옮겨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