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5번째 책은 포지셔닝에 이어 포지셔닝의 공저자인 알 리스가 그의 딸 로라 리스와 함께 쓴 책인 마케팅 반란을 읽었습니다. 반란, 혁명, 파괴, 창조 이런 단어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아직 내 안에 열정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목이 맘에 들어 고른 마케팅 반란. 예전에 톰 피터스의 경영 파괴표지를 너무 인상 깊게 보아서 마케팅 반란이란 제목에 유독 더 끌렸죠.

알 리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앞으로의 대세는 광고가 아니라 PR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이 2002년에 지어진 것으로 보아 지금의 상황은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결국 목표는 브랜드이죠.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난 양의 예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브랜드는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데, 제품의 특징과는 무관한 자극적인 예술 광고는 이제 허영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공증된 매체를 이용하여 PR을 전개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가져다 줄 수 있고, 그것은 곧 브랜드로 연결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PR을 통해 많은 제품을 구매하고 있죠. 선생님이 어떤 문제집이 좋다고 하면 그 문제집은 불티나듯 팔립니다. 의사가 어떤 약이 좋다고 하면 다들 그 약을 사려하죠. 신문에서 기사가 난 것이라고 하면 말 싸움은 일단락 됩니다. 이런 PR을 통해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예들은 읽기 불편했습니다. 다양한 예는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미국의 예시들이다보니 몸에 다가오지 않더군요. 또한 너무 구체적인 예들이 많아서 그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으면 공감하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고,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아직도 엄한 광고들이 범람하고 있죠. 기아차 광고 때 수많은 글자들이 나오고 그것들이 지워지면서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난다는 식의 내용이 있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래서 어쩌라는 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그 수많은 글씨는 우선 짜증을 유발하고, 허황된 광고 멘트는 귓등으로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씨, 이씨, 박씨, ... 디씨라는 광고도 도대체 뭘 광고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전 디씨 인사이드 광고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주목을 끌긴 하지만, 당췌 뭘 광고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광고들이 너무나 많죠. 아마도 광고를 예술로 아는 사람들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PR은 오히려 사기꾼들이 더 잘 써 먹습니다. 사기꾼들에게 넘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PR의 위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저에게도 만병통치 약의 설명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약만 먹으면 모든 병이 낫는다는 것이죠. 신문에 나온 것은 당연한 것이고, 네이쳐나 뉴튼, 사이언스같은 저명한 저널들에 실린 내용을 보여주기까지 하더군요. 스크랩북에 잔뜩 담아온 것은 다름 아닌 PR 자료들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전공이 생명공학 쪽이라 너무 많은 빈틈을 보게 되어 사지 않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넘어갈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더군다나 암이나 고통스런 병에 걸린 분들은 백발백중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니 말이죠. 목숨을 가지고 사기치는거죠.

보통은 그런 자료들을 보여줄 필요도 없이 어떤 의사도 샀다더라, 어떤 교수도 사고, 정부 관련 인사도 샀다더라하면 대번에 산다고 합니다. 그만큼 PR의 파워는 큰 것이죠. 블로그 또한 그런 PR의 입장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입소문에 근거하지만, 파워블로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살펴보면 PR의 관점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죠. 믿을만한 일반인의 말을 믿는 것이 곧 PR이니 말이죠.

알 리스의 마케팅 반란은 서점에서 후루룩 한번 훑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예시가 반이니 말이죠. 그래도 PR의 힘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브랜드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반란! 반란은 보통 부패했을 때 하죠. 현재의 마케팅에 대해 한번 반란을 일으켜보겠습니까?

마케팅 반란 - 6점
알 리스.로라 리스 지음, 심현식 옮김, 이종혁 감수/청림출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이종범
Biz blog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좀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저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고 "한 놈만 팬다" , 일명 한놈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려운 프로젝트는 아니고, 단순 무식한 제 스타일의 프로젝트인데요, 개인적인 프로젝트이나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어 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군대에 있을 때 책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청개구리 기질이 있어서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습성 때문에 모든 것이 제약된 상태인 군대에서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300여권의 책을 읽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 제 삶은 군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강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는데요, 안철수씨나 다치바나 다카시씨의 말에 따르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책 100권 정도만 읽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안철수씨는 50권, 다카시씨는 500권이라 했던 것 같은데, 가물 가물.. ^^;) 소설가 김탁환씨는 글을 쓰기 전에 한 분야에 관한 책을 무조건 100권을 사서 본다고 합니다. 한꺼번에 100권을 사서 탐독을 하면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놈팬 프로젝트는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한 책을 100권 읽고 그 서평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평소 알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서평 한개씩만 작성해도 100개의 글이 나오겠죠? 적어도 100개 이상의 글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권씩을 목표로 잡고 싶지만, 무리한 목표는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에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선으로 가이드라인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

그 첫번째, 그 놈은 "마케팅"입니다. 경제, 경영 서적을 주로 읽다보니 마케팅 분야의 책을 간간히 읽어오긴 했는데, 마케팅이 무엇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마케팅포스트와 함께 하게 되면서 마케팅에 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죠. 마케팅포스트 정모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마키디어님의 말이 시발점이었습니다.

마키디어님 왈 "전 마케팅이 정말 좋아요. 이젠 어떤 것을 보아도 다 마케팅과 연결이 됩니다" 마케팅에 대한 열정이 팍팍 전해지죠? 그래서 그 이후 급격히 마케팅의 매력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포스트에 글을 올리기에도 워낙 마케팅포스트가 유명해져서 제 글이 좀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글을 자주 못올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오신 분들이신데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면 예의가 아니니 말이죠.

그래서 이번엔 세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려 합니다. 자기계발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BIZ BLOG를 활성화 시킴과 동시에, 마케팅 포스트의 운영자로 활발히 활동 좀 해 보려고 말이죠.

우선 제가 읽었던 마케팅 관련 책으로는

번 슈미트의 미학적 마케팅 - 10점
번 슈미트.알렉스 시몬슨 지음, 인피니트그룹 옮김/김앤김북스

마케팅게임에서 승리하라 - 10점
에릭 슐츠 지음, 이창식 옮김/넥서스

토네이도 마케팅 - 10점
제프리 무어 지음, 유승삼.김영태 옮김/세종서적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 - 8점
김연호 지음/e비즈북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10점
세이하쿠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웹2.0 시대의 성공전략 UCC 마케팅 - 6점
김지현 지음/웰북(WellBook)

마이크로 비즈니스 - 10점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동아일보사

보랏빛 소가 온다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재인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이 있습니다. 이 외에 100권을 추가로 읽을 예정이고, 그 첫번째로 4권을 선정하였습니다.
4권 목록은

마케팅 반란
알 리스.로라 리스 지음, 심현식 옮김, 이종혁 감수/청림출판

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엠마뉴엘 로젠 지음, 송택순 옮김, 이주형 감수/해냄

브레인 타투
캐런 포스트 지음, 박용철 옮김/디플Biz

허드,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마크 얼스 지음, 강유리 옮김/쌤앤파커스

입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마케팅에 관한 좋은 책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평소에 읽고 싶으셨거나 읽고 나서 도움이 되었던 책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열심히 읽어서 재미있는 서평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놈팬 프로젝트 진행 과정>

2009년 11월 23일 한놈팬 프로젝트 마케팅편 시작

2009년 11월 23일 알라딘에 책 주문 (4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이종범
자기계발/독서2009/10/28 14:10

<20대, 컨셉력에 목숨을 걸어라>(한기호,다산북스)를 보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200명에게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데 응모했는데, 어제 책이 도착한 것이다. 이벤트에 응모했었는지도 잊고 있던 난 무심코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아기를 보느라 바쁜 이 시점에 다솔이를 안고 트림을 시키며 이 책을 다 보게 되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고, 나의 상상력은 행복한 나라로 이끌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확실한 컨셉을 하나 잡게 되었고,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컨셉은 모든 일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모든 것은 컨셉에서 시작하여, 컨셉에서 끝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에 컨셉력에 목숨을 걸었다면, 30대에는 컨셉력에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방대한 독서량으로 그간 읽었던 책들을 연결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그의 지식에 경탄을 하면서도 통찰력에 한번 더 감탄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은 정보화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고, 인터넷은 우리를 정신 못차릴 정도의 파도로 후려치고 있다. 재료는 넘쳐나는데 사람들은 더 바보가 되었다.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현상이다. 불과 10~20년 전에 비해서 지금의 정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청년 실업은 늘고 있고, 20대는 스펙 쌓기에만 몰두해 있으며, 행복보다는 우울과 불행, 그리고 분노가 가득한 세상이 되고야 말았다.

리모콘이 생기고 쇼파에 누워 TV를 보는 사람이 많아졌고, 자동차가 생긴 후 하체가 부실한 사람이 더 많아진 것처럼, 인터넷이 생기고 사람들은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는 굉장한 창의력을 발휘하며 군계일학의 천재들이 나타나곤 하는데, 바로 정보의 홍수에서 정보를 엮어 나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교수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며, 정치인도 아니다. 그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아저씨, 혹은 아이들이다. 그들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컨셉을 만들어나간다. 정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문명의 이기를 가장 잘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창의력은 놀고 즐기는 가운데 생겨나고 있다.

그들에게는 컨셉력이 있는 것이다. 저자가 블로그를 강조했듯, 나는 블로그가 곧 컨셉력이라 생각한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소재를 결합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곳. 그것이 바로 블로그인 것이다. 저자는 알파블로그라고 했고, 혹자는 파워블로그라고 하지만, 블로그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애들이다. 상우일기같은 초등학생도 있고, 문성실씨같은 아줌마도 있으며, 게중에는 미약하나마 TV익사이팅^^;;같은 아저씨도 있다.

그런데 특이할만한 점은 20대가 없다는 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블로그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입에 블로그를 달고 다닌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블로그 이야기를 할 때가 많다. 사촌동생이건, 학교 후배건, 제자이건 블로그를 하냐는 질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안한다'였다. 안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였다. 바로 취업 때문이었다. 간혹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이유도 딱 한가지였다. 바로 취업 때문이다.

얼마전 대학 동아리 홈커밍데이에 다녀온 적이 있다. 학사들끼리 이야기를 할 때 가장 큰 주제는 당연 취업이었다. 좋은 직장에 취업한 학사들은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고, 갓 졸업한 학사들은 그들에게 취업 비법을 전수받고 있었다.

나에게 비법을 물어보는 후배들에게 나는 앵무새처럼 "블로그 해"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 블로그가 만사형통은 아니다. 블로그는 도구일 뿐이고, 가능성일 뿐이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자신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20대 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나도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전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서 너는..."이라는 것이었다. 당시 군인이었기에 별 다른 할말이 없었지만, 군 전역 후 인터넷 쇼핑몰을 하여 실제로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30대인 지금, 난 블로그를 한다. <20대, 컨셉력에 목숨을 걸어라>를 읽고 앞으로 블로그에 목숨을 걸어야겠다고 확신했다. 만약 "그래서 너는..."이라는 대답이 다시 돌아온다면 20대 때의 경험으로 이렇게 이야기하겠다. "싫음 말고!"

당신의 컨셉력은 무엇인가. 꽉 막힌 10차선 고속도로에서 똑같은 모양의 자동차 속 운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여유롭게 오솔길을 즐기며 걷는 풍요로운 송곳이 될 것인가...

Posted by 이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4/13 00:34
마이크로 비즈니스 - 10점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동아일보사

블로거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

마이크로 비지니스란 우리말로 틈새시장이다. 한동안 유행했던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중 블루오션에 해당하는 곳일 것이다. 저자는 무역박람회 코칭이라는 틈새의 전문가이다. 시장을 세분화하여 하나의 시장을 새로 개척하는 혹은 집중하여 진입장벽을 높히는 것이 틈새시장일 것이다. 빨개라면의 틈새라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틈새시장 전문가의 이야기를 왜 블로거가 들어봐야 하는가? 블로거란 여러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이어리 형식으로 일상사들을 늘어놓는 블로그도 있고, 전문 분야의 블로거도 있다. 보통은 세분화된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 나간다. 컨셉은 블로그에 있어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블로거는 어찌보면 하나의 틈새시장 전문가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생각을 바꿔보면 틈새시장 전문가안에 블로거가 포함되어 있다. 틈새시장 전문가가 더 큰 개념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거로서 틈새시장 전문가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블로거의 의미를 확장하여 더 전문적인 양질의 컨텐츠와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틈새시장 전문가로 가능성과 기회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점을 염두하고 읽는다면 블로거에서 프로블로거로 나아가 틈새시장전문가로 나아가는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에 초점을 맞춰서 대입해가며 읽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과 앞으로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목표 혹은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저자는 팁시트-체크리스트-기사-블로그-소책자-특별 보고서-책 순으로 글쓰기 형식을 제안하고 가이드를 알려준다. 블로거라면 포스팅을 할 때 여기에서의 팁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그 자료들을 모아 나아갈 방향 또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흙속에 진주을 찾아낸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다. 수잔 프리드먼(저자)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친절하게 책에 적어놓은 것 같다. 이 책의 지침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내 블로그(Comdozer's Economic Freedom)이 나아가야 할 방향 또한 설정할 수 있었다.

1. 상호를 정하라
2. 언론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라
3. 업계와 학회에 참여하라
4. 열정적으로 글을 써라
5. 전문가는 열정적으로 교육한다
6. 전문가는 어디에나 있다.
7. 서비스를 더 넓게 확대하라


저자가 밝힌 이 7가지 비밀 전략은 그의 노하우이자, 프로블로거들과 틈새시장 전문가들의 비밀인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각 비밀전략에 대해 적용, 실천해본다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이 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2/12 04:06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 6점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정락정 옮김/이아소


책상을 치우면 부자가 될까?
책 제목에 혹해서 집어들게 되었다. 물론 책상을 치우는 것보다 부자가 되려면... 에 끌렸다.
책 제목은 낚시성이 강하지만, 마케팅 관점에서 볼 때 충동구매를 일으키게 지었기에 나름 훌륭하다.

내용은 부자가 되는 책상 정리법에 대해서는 안나온다.
저자가 청소업을 직접 하였었고, 일본에서 청소업 관련 자기계발 강사? 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골프와 자기계발을 연관지어 성공한 강사분이 계신데,
저자는 청소업을 자기계발과 연관시켰다.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으로 자기계발과 청소를 연관지은 것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대게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들이다.
하지만 내용은 공감이 가는 것들이 많다.
지저분하고 너저분한데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수의 부자들은 책상이 깨끗한 것은 사실이다. 반면, 백수의 책상은 지저분한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 내 책상을 보면 그렇다. ;;
치우면 어리럽게 되고, 치우면 또 그러고... 결국 정리하길 포기하게 된다.
어차피 어지럽게 될텐데...하면서...

저자는 이런 상태를 마음과 정신의 상태가 나타난 것이라 한다. 그래서 하는 일도 잘 안되고, 단순했던 일도 더 복잡해지는 것이라 하는데... 지금 내 상태를 보면 저자는 족집개 도사다.

나의 작심삼일 습관을 잘 아는지, 그에 대한 해답도 제시해주었다.
일명, 3일 계획법! 3일간의 목표를 정하고 3일동안 작심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작심삼일을 3일마다 하면 평생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생각이다.

책을 통해 얻게 된 좋은 정보가 있다. 평소 사진 폴더 정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는데, picasa2라는 구글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었다. 찾아보니 꽤 오래전에 나온 프로그램인데,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했다. 바탕화면도 깨끗하게 하고, 폴더들도 싹! 정리하게 되었다.

읽을 땐 다 아는거네? 라고 했지만, 읽고 나서 몇개 실천해보니 꽤 유용한 책인 것 같다.
기분이 꿀꿀하고,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인생이 찹찹하다면, 특히 부자가 되고 싶다면!
책상을 치워보기 바란다. 밑져야 본전아닌가?




Posted by 이 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2/09 13:43
CEO 책에서 길을 찾다 - 10점
진희정 지음/비즈니스북스


돌을 뚫을 수 있는 것이 '물'이다. (p90)

똑....똑... 떨어지는 물 한방울 한방울의 힘은 모이고 모여서 돌을 뚫는 거대한 힘이 된다.
한장씩 한장씩 읽는 책은 언젠가 모이고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될 것이다.
세상에 큰 영향력을 내고 있는 13명의 CEO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경제, 경영에 대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자나, CEO들은 오히려 경제나 경영에 대한 책을 덜 읽는다는 것을 느낀다. 경제, 경영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그들은 오히려 역사나 문학, 시, 미술, 영화등 광범위한 독서를 하고 있고, 심지어 지도를 탐독해 보는 이도 있다.
잠시 '이거 자기들은 이미 엄청 읽어놓고 여유부릴려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해보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그건 나의 부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임을 알게 된다.
경제적 자유는 경제적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경제와 경영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을 알아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모든 것은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후에 그 자유를 통해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보다는 눈앞에 닥친 경제적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본다.
 잠시도 고요하지 않은 나의 인생의 파도을 얄미워하고 있는데, '햇빛만 비치는 곳은 사막으로 변한다'라는 아랍의 속담에 대한 글귀(p98)가 나의 인생을 거름진 옥토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다가왔던 것들은 CEO들의 독서습관이었다. 책을 읽는 것은 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가공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그 효율과 의미가 있을 것이다. 책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하수일 것이다. 중수는 책의 의미를 이해한 후 자신의 분야에 응용한다. 그리고 고수는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어떻게 고수가 될 수 있을까..."돌을 뚫을 수 있는 것이 '물'이다" 결국 하수부터 한장씩 시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고수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 분야에 대해 알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 대해 1000권은 읽어야되지 않냐고...



CEO들의 추천도서 (클릭)


Posted by 이 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2/08 01:27
글쓰기의 힘 - 8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편집부 엮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블로그를 시작하다보니 글쓰기에 대해 관심이 자연스레 가게 되었다. 여러 작가들이 나와 글 쓰기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평소 좋아하는 철학자인 김용석 교수님이 첫 챕터를 장식하셔서 즐거웠다. 글쓰기에도 참 많은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았다. 종류에 따라 그 방법도 목적도 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이 좋은 글인 것 같다. 우선 좋다는 것은 상대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좋은 글'이란 단어 자체가 '더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여러 글쓰기가 있었지만, 블로그를 위해 읽기 시작했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글쓰기 방법은 내키는데로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었다. 그냥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어 표현하는 글쓰기가 가장 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블로그의 힘도 그것에 있지 않은가.

긴 분량의 책이지만 다들 전문 작가들이 쓴 글이라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스티븐 킹이라는 글 잘쓰시는 분
(유혹하는 글쓰기)께서 "글쓰기에 대한 책은 대개 헛소리로 가득하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 글쓰기를 많이 해보는게 더 바른 방법인 것 같다. 


Posted by 이 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2/04 13:02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 10점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김재영 외 옮김/리더스북

왜 읽게 되었는가?

백만장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와 억만장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쓴 '부자'는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로버트 기요사키 책은 현재 한국에 나온 시리즈는 다 보았다. 내가 경제적 자유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 또한 로버트 기요사키 덕분이었고, 지금까지 비전을 가지고 경제와 경영에 관심을 갖게 된 것 또한 로버트 기요사키 덕분이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저자라는 것만으로도 난 주저없이 이 책을 읽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까지 표지에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으니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느낀 점은?

로버트 기요사키는 마치 살짝 열린 수돗꼭지처럼 조금씩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 같다. 이번 책에서도 조금씩 추가된 부분이 있었지만, 그만큼 그 전에 다른 책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요약하는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책은 너덜해질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많이 체크되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강하면서도 짧은 문체로 요점만 집어 군더더기 없는 조언을 해 준다. 그래도 나에겐 아직 부드러운 동화 이야기같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이 더 다가오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무엇을 얻었는가?

주제는 부자이고 이 둘은 자신들이 교육자인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한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은 Real 부자이고, 그들의 노하우를 알려주려 한다. 경제적 자유의 포커스는 지출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을 최대한 늘이는데 있다고 한다. 그리고  더 크게 생각하라고 한다. 금융지식을 높여서 수입을 최대한 늘이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경제적 자유의 의미인 것이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 평소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을 읽어왔던 분
  •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있는 분
  • 미국 시민권자
  • 부동산업종에 계신 분

기억에 남는 문구 (열기)


Posted by 이 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2/01 14:29
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8점
HR Institute 지음, 양영철 옮김/거름


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블로그의 컨셉에 대해 알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컨셉이란 무엇일까?
쉽게 생각했던 컨셉은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개념으로 바뀐다.
그리고 컨셉에 대해 더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분석과 사고가 요구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Tool로의 컨셉트리와 컨셉 메트릭스는 이해하기 난해하지만 표를 보고 있으면 저런 Tool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면 컨셉을 좀 더 놃고 깊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컨셉에 대해 처음 접해보는 나에겐 1독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 하지만 빙산의 일각밖에 이해하지 못한 나에게도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훌륭한 책이다. 나의 내공이 부족한 탓에 100%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초보자에게나 전문가에게나 내공만큼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유용한 책이다.

컨셉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정도로 중요한 컨셉에 대해 깊히 알면 알수록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할 것이다. 마케팅분야에 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려는 사람, 나같이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들에게도 꼭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more..


Posted by 이 종범
자기계발/독서2008/01/21 23:59
깊이와 넓이 4막 16장 - 10점
김용석 지음/휴머니스트


깊이와 넓이는 저자가 말하는 '십자 지르기'의 핵심적인 표현이라 생각된다. 4막을 통해 넓이, 즉 가로 지르기를 시도하고 16장을 통해 깊이, 즉 세로 지르기를 시도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로 지르기는 학문간(學文間)을 시도했고, 세로 지르기는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긴 축을 그려놓으려 시도했다. 이것은 또한 유토피아나 유크로니아와 같은 이상적인 것을 향한 학문적 혹은 철학적 시도일 것이고 새로운 혹은 다름의 시도일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제한되고 획일화된 사고에 대해 반성하고 책의 곳곳에서 깊이와 넓이를 시도하는 새로움에 놀라기를 반복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경제와 경영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어떤 트렌드나 연관성 같은 가로지르기가 아니라 공부 방법이나 시각의 변화로 그 학문에 대해 깊이와 넓이를 보는 것이다.

그 과정은 무거울 것이다. 그 무거움은 저자가 가졌던 시간보다 더 오래걸릴 수도, 덜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유크로니아의 관점으로 극복 될 수 있을 것이며 그 무거움을 통해 얻게 될 가벼움이 기대되기에 감당할 만 할 것이다. 깊이와 넓이를 중력의 구속으로부터 자유케 해 줄 것이다. 칸트가 이야기 했던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이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컴도저 닷컴을 구독하세요~♡ ☞  


Posted by 이 종범
블로거가 알바생인가? 한심한 작태의 광고주들

블로그 마케터로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람들 중에 블로거가 많이 않은 이유는 아마도 블로거였으면 속터져 죽을 것 같기 때문일 것 같다. 블로그 마케터로 내..

블로거, 블로그로 취업하다.

안녕하세요? Biz Blog를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그리고 방문자분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쓰게 되네요. 제목처럼 블로그를 하다가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블로그/블로그 글쓰기] - 대학생을 위한 블로그 글쓰기에..

[마케팅 서평 5] 앞으론 PR이 대세? 마케팅 반란

5번째 책은 포지셔닝에 이어 포지셔닝의 공저자인 알 리스가 그의 딸 로라 리스와 함께 쓴 책인 마케팅 반란을 읽었습니다. 반란, 혁명, 파괴, 창조 이런 단어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아직 내 안에 열정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블로그, 이상적인 운영 방법은?

기업블로그에 대한 첫 이야기는 기업블로그를 누가 운영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두는 정용민님의 블로그 (http://jameschung.kr/1841)의 글인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현실적 이..

기업 블로그의 등장, 기업 블로그 분석 연재 시작

James, I think your cover's blown! by laverrue 기업들이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되긴 했지만, 최근들어 기업들이 많이 블로고스피어로 침투하고 있죠. 전 몇군데 기업..

트위터 마케팅의 성공 가능성은?

갑자기 트위터에 빨려들었습니다. 가입한 것은 2008년 12월에 가입하여 간간히 트윗을 했지만, 1년이 넘게 개념을 잡지 못하고 버벅거리다 이제야 트윗의 매력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더군요. 트위터에 대해서는 블로그 강의 때..

[마케팅 서평 4] 마케팅의 고전, 포지셔닝

4번째 책은 마케팅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읽었습니다. 잭 트라우트와 앨 리스가 함께 공저한 포지셔닝은 진작에 읽었어야 했던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포지셔닝이란 다시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BIZ BLOG 연말 결산 및 2010년 계획

아...벌써 2009년이 다 지나갔습니다. 딱 하루 남긴 오늘 결산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BIZ BLOG의 결산을 시작합니다. 2009년은 TV익사이팅에 힘을 쏟느라 BIZ BLOG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2010년..

동아비지니스리뷰에 실린 무한도전 위기대처법

동아비지니스리뷰에 다시 한번 글이 올라갔습니다. DBR이라 불리우는 동아비지니스리뷰는 양질의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전에 네이밍 관련 글이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동아비지니스리뷰에 글이 실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다..

[마케팅 서평 3]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 블로그 마케팅은 왜 실패하는가?

세번째 책은 마티 뉴마이어의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입니다. 얇은 책이라 집어 들었는데 굉장히 깊히 있고, 깔끔한 책이었습니다.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만들려고 계획 중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