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에 해당하는 글 5건
나는 항상 머릿속에 사업을 할 생각으로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거창한 사업가를 꿈꾸지 않는다. 돈 버는 법을 알고 싶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도 나에겐 하나의 사업이 될 수 있다. 적어도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고 있고, 돈 버는 법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돈 버는 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 종국엔 그런 학교를 만들고 싶다.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권한다. 그리고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실제로 하는 사람은 더욱 없다. 내 말에 신빙성이 없어서 일 것이다. 주로 듣는 말은 "너니까 하는 거지, 난 안돼"라는 것이다. 예전에 인터넷 쇼핑몰을 할 때도 동일한 대답을 얻었었다. 인터넷 쇼핑몰은 자금이 있어야 하기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로그는 전혀 자금도 들어가지 않고 수다만 좋아하면 된다.
어찌 되었든 "안돼"보단 "돼"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 있어야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준비를 한다. 그것도 불황인 지금이 최적기이다. 경제는 사이클이 정확하여 호황으로 치닫기 시작하면 편승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 때가서 허둥지둥 준비하여 남이 잘 된다는 것에 숟가락을 얹어봤자 끝물만 빨고 쪽박만 차게 되어있다. 욕심에 눈이 멀어 급한 마음에 실수를 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 때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
준비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1. 돈이 없이 돈을 벌 수 있다. |
예전에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돈이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을 할 때 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초기 자본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아니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초기 자본금을 '0'으로 둔다면 수익률은 n/0이므로 이론적으로는 무한대이다. 든 돈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투자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할 수 있다. 물론 그 투자의 손익분기점이 매우 짧거나 투자가 내 돈이 아닌 갚지 않아도 되는 다른 사람의 돈으로 만들어졌다면 돈이 없이 돈을 버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투자는 90%의 확신이 있어도 10%의 리스크를 떠안고 도박을 하는 것이다. 도박은 앞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도박이 아닌가. 타짜처럼 확실한 미래를 설계한다면 그건 투자이다. 10%의 리스크에 도박을 할 때도 금액이 적을 수록 유리하다. 10%의 위험에 올인하는 것은 10% 어리석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돈이라는 것은 형체가 없는 종이와 잉크에 불과하다. 돈의 역사를 따지고 올라가보면 돈이라는 형체를 만든 것은 아이디어였다. 물물교환을 하던 시절, 좀 더 편리하게 물물교환을 할 수 없을까 하여 생겨난 것이 돈이기 때문이다. 그 돈은 돌에서 금, 그리고 종이, 잉크, 플라스틱으로 변화하였고, 지금은 형체도 없이 컴퓨터 안의 "0.1"이라는 숫자로 이루어져있다. 처음부터 돈은 머릿속에 있는 것이었다.
돈이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돈을 만들어내는 생각을 한다면 얼마든지 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업을 할 때 먼저 준비되어야 할 조건이 바로 이런 생각이다. 사업을 하려면 무조건 돈이 많이 들거라는 생각 자체가 사업을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허황된 허례의식과 겉치레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사람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고급 승용차부터 샀다. 명품으로 두르고 허풍으로 가득한 그를 보며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 사업은 오래가지 못했다.
돈이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은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로 만들어주고, 수익은 최대로 이끌어줄 것이다.
2. 모래성을 지을 것인가, 빌딩을 지을 것인가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모래성을 먼저 지을 것인지, 아니면 빌딩을 지을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사업을 하다 보면 경기가 호황일 때도 있고, 불황일 때도 있다. 호황일 때는 대부분의 사업이 잘 된다. 문제는 불황일 때이다. 불황에 대비하지 못한 모래성들은 비가 오면 무너지듯 흐물 흐물 무너지게 된다.
사업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발을 구르지 않으면 결국 넘어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주식에 투자할 때도 그 기업의 수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익의 증가분, 즉 가속력을 보는 것이다. 결국 사업은 더 빨리 가기 시합이 되기 십상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만 할 뿐 오르막길에는 대비하지 않은 것이다.
모래성은 불황에 대비하지 않은 사업을 의미한다. 그래서 불황이 되기 전에 사업을 잘 포장하여 팔아야 한다. 그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모래성은 짓기 쉽다. 돈으로 쌓아도 되고, 어떡해서든지 모래를 퍼서 한군데 몰아넣기만 하면 저절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비가 오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허물어진다. 특히 유행에 민감한 사업이나 하나의 아이템만으로 이루어진 사업은 모래성과 같아서 불황이 오기라도 하면 쉽게 무너진다.
모래성은 누구나 지을 수 있다. 그래서 모래성이 잘 된다 싶으면 너도 나도 모래성을 짓기 시작하고, 사용할 모래는 점점 적어지게 되어 힘들어진다. 그러다 포화상태가 오면 결국 비에 대비하지 못하고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반면 빌딩을 지을 때는 무조건 쌓고 보는 것이 아니라 튼튼한 땅을 골라 우선 땅을 깊게 판다. 그리고 철근과 콘크리트로 더 단단하게 만든 후 측량과 설계대로 완벽하게 하나씩 올려나간다. 그 빌딩은 처음엔 매우 없어 보인다. 흉물스런 철근들과 쌓여있는 건축자재물로 지저분하기까지 하지만, 결국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태풍이 와도 끄덕 없는 멋진 빌딩이 완성되게 된다.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쉬거나 일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올수록 그 빌딩의 가치는 점점 커지게 된다.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두 번째 조건은 사업을 하기 전에 이 사업이 모래성을 지을만한 사업인지, 빌딩을 지을만한 사업인지 판단한 후 모래성을 지으면 비가오기 전에 팔아야 하고, 빌딩을 지을 것이면 철저한 준비와 설계로 느리지만 천천히 하나씩 올려나가야 할 것이다.
3. 아이템보다는 시스템 |
가장 많이 실수 하는 부분이 아이템을 잡아보려는 심보이다. 좋은 아이템만 있으면 대박이 날 줄 아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평생 사업을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은 애초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아이템은 언젠가 소멸되게 되어있고, 또 다른 아이템을 찾아 헤매야 한다. 결국 아이템이라는 신기루를 쫓아 시간을 허비하게 되거나 눈이 멀어 사기를 당하기 십상이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다. 어떤 아이템을 넣어도 플러스 효과를 내는 시스템 말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템에 올인하는 것보다는 시스템에 총력을 쏟는 것이 더 중요하다. 위의 예에 빗대어보면 아이템은 모래성에 가깝고, 시스템은 빌딩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스템이 있어도 대박 아이템이 없다면 소용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난 자신 있게 말한다. 대박 아이템은 황금알이고, 시스템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이다.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조건을 살펴보았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것이 있지만 중요한 것 3가지만 우선 다루어보았다. 난 다시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금이 가장 준비하기 좋을 때이다.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자.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논술은 무척 중요한 시험이다. 그래서 때만되면 논술학원이 기승을 부리고, 선생님이 모자라 학원가에서는 난리다. 부르는 것이 값이 될 정도이기에 교육비의 지출도 만만치 않다. 나 또한 대학을 논술 점수로 들어갔기에 논술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다. 논술을 잘쓰는 비법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다.
논술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블로그 글쓰기이다. 게다가 무료이다. 돈도 들이지 않고,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블로그이다. 블로그 글쓰기가 논술에 좋은 이유는 끝없이 많다. 블로고스피어에는 수많은 양질의 글들이 있고, 다양한 사람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글에 묻어나온다. 게다가 블로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기 때문에 꾸준히 쓸 수 있다. 최신 이슈에 대해 제일 민감한 것 또한 블로그이고, 가장 주관적인 것도 블로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블로그로 논술을 준비할 수 있을까?
1. 블로그를 만든다.
우선 블로그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블로그를 만드는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블로그
이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할말도 많고,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는 곳이 있다면 그것을 주제로 블로그를 만들면 된다. 꼭 하나의 테마로 블로그를 만들 필요는 없지만, 논술을 준비하는데에는 특정 분야에 대해 글을 계속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왜냐면 논술의 답안을 보면 대부분 다 비슷 비슷하다고 한다. 글은 훌륭하게 썼는데 학원에서 도는 모범답안 때문에 획일화된 글쓰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 때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차별이 필요하다. 다른 분야의 것을 하나의 주제로 연관을 시킨다면 매우 신선하고 논리적인 글이 될 것이다. 점수 또한 높게 받을 것은 자명하다. 게다가 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글의 신뢰성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
2. RSS를 등록한다.
RSS는 쉽게말해 신문을 구독하는 것이다. 각종 신문도 이 RSS를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관심분야만을 구독할 수도 있다. 논술을 잘하려면 많이 읽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많이 읽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RSS를 통해서라면 수많은 글들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고, 가장 따끈 따끈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난 RSS를 통해서 200여개의 블로그를 등록해놓고 있으며, 신문 보듯이 아침마다 글들을 본다. 그 중에는 영어 블로그도 있고, 중국어 블로그도 있어서 외국 사람들의 생각과 정보도 볼 수 있다. 블로그들은 거의 하루에 하나씩 글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하루에 거의 200개의 글을 보는 셈이다. 책 한권 정도 읽는 분량이지만 시간도 1시간이면 충분하고, 관심 분야기에 재미있기도 하다.
3.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쓴다.
논술을 준비하기 위해서 매일 글쓰는 연습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되도록이면 정해진 시간내에 정해진 글자수를 맞춰서 쓰는 연습을 해보자. 블로그의 글들은 딱 논술에 맞는 분량의 글들이다. RSS를 통해 얻은 정보를 가지고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논술을 쓰듯이 하나씩 써보는 것이다. 그럼 어느센가 글 쓰는 능력이 일취월장할 것이다.
학원에는 블로그의 글을 가지고 가서 교정해달라고 하면 시간도 절약된다. 또한 블로그의 글이 노출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보고 호응을 해주었다면 논술 점수도 높게 나오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매일 매일 글을 하나씩 쓰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면 꾸준히하기 힘들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블로그 글쓰기로 논술을 준비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다. 논술의 진정한 목적과도 부합하고, 실제로 작가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원고를 준비하기도 한다. 블로그에는 피드백이 있기 때문이다. 논술의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는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고, 유연하게 사고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조리있기 이야기할 수 있느냐이다. 블로그는 그 조건에 모두 부합하면서 동시에 다른 장점도 많이 가지고 있다. 대입 논술 준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도 있고,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기부여도 저절로 되기 때문에 컴퓨터 게임보다 더욱 중독성이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이다. 블로그로 즐기며 대입 논술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넷 쇼핑몰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요즘도 가끔 문의가 옵니다. 처음 시작하다보니 아무래도 이곳 저곳에서 조언을 얻길 원해서 물어오는데, 질문이 명확하다면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설명을 해드리곤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질문이 명확하지 않아서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무작정 "어떻게 하는거야?"라고 묻는다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혹시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혹은 운영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03년부터 3년간 리바이스 전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였고, 현재는 다른 분이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창업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생각하고, 생각나는데로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혹은 운영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03년부터 3년간 리바이스 전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였고, 현재는 다른 분이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창업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생각하고, 생각나는데로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욕 먹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
인터넷 쇼핑몰을 하다보면 전국에 있는, 혹은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고객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들었던 "고객은 왕이다"라는 슬로건은 모든 고객들의 마음속에 깊히 세겨져 있습니다. 때문에 때로 고객들이 쇼핑몰 운영자의 왕이고, 운영자는 신하 혹은 하인 내지 종의 취급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욕을 먹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욕을 들었다고 쉽사리 흥분하거나, 같이 욕을 내뱉는다면 확실히 고객은 줄어듭니다.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매출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초창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욕 먹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입니다.
꼭 욕을 먹어야 하냐고요? 이런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은 욕 안먹게 잘 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합니다. 쇼핑몰의 성격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라면 고객의 불만은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기대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을 안먹는 쇼핑몰이 있다면 인기도 없고, 매출이 시원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인기 쇼핑몰들은 욕을 안먹는데요?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건 그 쇼핑몰이 관리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그 쇼핑몰은 욕 먹었던 흔적은 모두 없에버리던가, 욕한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 운영자일 것입니다. 그 쇼핑몰이 욕을 먹고 있는지 아닌지는 운영자만 알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적자가 나더라도 한명이라도 고객을 모아야 할 때이고, 처음이기에 실수나 어설픈 점도 많습니다. 배송이나 주문의 실수도 많고, 웹 관리나 물량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베테랑 고객에게 욕 먹을 기회가 더 많아집니다.
초창기에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잘되면 잘 될수록 욕을 먹는 횟수는 더 늘어납니다. 고객층이 더 다양해지기 때문에 그들의 니즈도 더 다양해지게 되고 결국은 모든 니즈에 맞추지 못한다면 욕을 먹게 되는 것이죠.
제가 운영했던 쇼핑몰은 꽤 잘되었습니다. 리바이스 분야에서는 항상 1위를 고수했고, 랭키닷컴에도 브랜드의류 중 10위안에 항상 들었었죠. 쇼핑몰 운영 3년동안 욕을 먹지 않은 날을 손으로 꼽을만큼 매일같이 욕을 먹었습니다. 하루에 큰건 하나씩은 꼭 터지더군요. 같이 욕도 해보고, 무시도해보고, 달래기도 해보았습니다. 결국은 욕을 먹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고객의 유형에 따른 노하우를 갖게 되었습니다. (참고: 진상 고객 대처법) 결국 욕에 대처하는 법은 그 욕을 받아들이는 마음과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하는 유술같이 욕을 하는 에너지를 바꾸어 쇼핑몰을 찬양하는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스킬을 익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과연 욕 먹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입니다. 욕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욕을 먹을 수록 운영을 잘 하고 있구나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어쩌면 쇼핑몰을 하는 내내 욕을 먹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각오를 하고 쇼핑몰을 시작하셔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쇼핑몰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스타들이 안티팬들이 많듯, 스타 쇼핑몰도 안티팬들이 따르기 마련이니까요.
기요사키와 트럼프가 같이 쓴 "부자"에서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투는 위험하지 않다. 다만 준비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그는 미 해군에 근무했고, 조종사로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교관이 적기 역활을 하고 추격을 하는 연습을 하였는데, 추격을 벗어나기 위해 좌,우, 상, 하등 최대한의 기술을 보였음에도 교관의 추격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조종실력을 조롱하던 교관의 모습에 더 열심히 연습을 하였는데, 베트남 전쟁 중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헤드폰으로 들려오는 교관의 "탕탕탕"소리가 아닌 실제 탄환 소리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준비하라
──────────────────
사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중이라면 철저히 준비하고 배워야 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실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할 수 있다면 그 게임은 이긴 게임입니다.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부터 준비한다면 최악의 사태부터 먼저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는 최대한 되어있어야 하지만, 어느 정도가 최대한인지 잘 모릅니다.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듯,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는 최소한의 준비라 한다면, 그 최소한의 준비는 독서입니다. 안철수씨는 어떤 분야에 대해 새롭게 시작할 때 최소 50여권의 책을 읽고, 다치바나 다카시는 400에서 500여권을 읽어야 하고, 최소한 100여권은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최소한의 준비조차 되어있지 않은 것인 아닌가요?
백만장자인 기요사키는 부자에 대해 설명한다. 부자가 이야기하는 부자에 대해 살펴보자.
by comdozer
시간을 먼저 투자해라. 그 다음이 돈이다
──────────────────────────────────
주식의 초보자들이 주로 저지르는 실수가 무조건 계좌부터 만들어 돈을 펀드매니저에게 맡기거나 직접 주식을 사는 행위일 것입니다. 초보 운전자가 주로 저지르는 실수는 무조건 좋은 차부터 사서 운전을 하는 것일 겁니다. 신입사원이 저지르는 실수는 의욕이 앞서 무작정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일일 것입니다.
또.. 또... 뭐가 있을까요^^? 초보 블로거... 저같은 초보 블로거들이 주로 저지르는 실수는 우연히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알아 호기심에 달아보았다가 점점 쌓이는 $ 달러를 보며 블로그를 광고로 도배해버리는 것일 겁니다. ^^;;;
시간을 먼저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주식에 대한 책 100권정도는 읽고, 모의투자로 6개월 이상은 투자를 해본 후 100만원의 돈으로 첫거래를 6개월은 더 해보는 것이 무작정 시작하는 것보다 더 나을 것입니다. 초보 운전자라면 중고차를 사서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하다가, 동네로, 그리고 그 외각으로 연습을 하다가 시내운전을 해야 할 것이빈다. 신입사원이라면 우선은 시키는데로 일을 하면서 배우고 선배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하는 치밀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초보 블로거라면 우수블로거들의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 배우고, 양질의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돈을 투자합니다. 주식 초보자는 평균 수익률이 1%일지라도 최소한의 수익이 100번 중 99번 일어날 확률이 되었을 때 과감한 금액을 투자한다면 99% 돈을 벌 것입니다. 초보 운전자라면 이제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에게 맡는 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이제 시키지 않은 일을 해도 창의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보 블로거라면 여러 업체에서 베너를 달아달라 제휴가 올 것입니다.
시간은 얼마나 투자한 후에 돈을 투자하여야 할까?
──────────────────────────────────
로버트 기요사키는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1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가장 큰 위험은 준비하지 않는 것이다"
1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불만을 갖기보다,
가장 큰 위험을 대비해 준비를 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우리가 걸을 때 첫걸음이 가장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동차는 처음 시동을 걸고 출발할 때 가장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1등이 되기 위해 가장 큰 에너지는 준비를 시작하는 첫실행에 있을 것입니다.
전쟁과 같은 이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시작해야 할 것은 준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다짐만으로도 자신의 길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다짐은 세일즈에 대한 것이든, 비지니스 협상이든, 아니면 회사운영이든 어떤 경우에나 매우 중요하다.
(덴 케네디)
변화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자.
준비된 컴도저가 되기 위해서는 트랜스포머와 같이
변화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
준비된 컴도저가 되는 것은 컴도저가 되기 위한 변화의 다짐을 하여햐 할 것이다.
마음의 다짐을 한다.
컴도저가 되자
지금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